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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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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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잔잔한 애잔함이 묻어 납니다. 앞으로의 스토리 기대해 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않아 있는 > 앉아있는 ??!?!!
도입부라서 아직은 재미가 없지만 기대하고 볼렵니다
아직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무공의 고수는 못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창술 기본이 란나찰로 알고있습니다만...
1인칭이요? 3인칭이요? 왔다갔다 하네요?
신체멀쩡한 몸에 사고 멀쩡한 정신... 아... 진짜 혼돈의 카오스입니다....
귀환관련 소설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일기형식을 띄는 진부한 사건진행에 있습니다. 오늘 무엇을 했고 어떠한 일이 있다. 이처럼 지루하고 다음 사건전개가 궁금하지않는 필력은 반성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너무 모험이 없이 무난히 글을 쓰시지않나 생각이 드는군요.
시조는 고려와 조선의 문학 장르입니다. 중국을 배경으로 한다면 시대에 따라 한시, 당시 등으로 지칭해야 하지 않을까요?
잘보고 갑니다~
잘읽고 갑니다.
갈수록 흥미진진 합니다.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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