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15년만에 귀환. 상황이 그나마 최악은 아니군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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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
빛->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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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읽고 갑니다
고기질만 해도 먹고 살만.... 고기잡이만 해도/그물질만 해도
긍정적인 사고를- 낙천적인 사고를. 무협에선 긍정적이다라는 말을 잘 사용하지 않지요 해안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당연히 고기질을 하는 - 고기잡이를
모친은 살아 있는지? 예전에 여아가 20이 넘으면 노처녀인데?
모친은 살아 있겠지요.나이 서른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음 약간 초반 설정은 혈기린외전이랑 비슷하네요 남의 죄 뒤짚어 쓰고 전쟁터 간거랑 동생이 여아인거랑 팔려간거랑 다시 마을에 돌아온거랑 ㅎㅎ 그냥 느낌이 ..
첫문장에서 마을은-->마을을 아닐까요? 작가님 의도하신 것 일수도 있지만... 조금 거슬려서요. 테클아닙니다. 간결하면서 멋진 서장에 감동했다가 첫문장이 이상한 느낌이라...
빛->빚 냄새를 맞지->냄새를 맡지
흐응
위 검마르님 말씀처럼 첫 리드문장에 마을은 보다는 마을을이 보기 매끄러울 것 같아요... 의도하셨다면 뭐 어쩔수 없는거지만... 첫 문장은 중요한거 같습니다.
헐, 집으로 귀환하자마자 상이라니;;;;;
정말 전쟁이 끝나 휴식이 필요한 병사에게 상이라니 .....
뭔가 기대를 하게합니다. 즐거운 상상을 해보렵니다.
거기선 을보단 은이 더 낳은것 같은데요.
헐... 읽자마자 헐이란소리가 나오네요 하하하...... 뭔가... 주인공이....... 불쌍할것 같은 느낌이.......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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