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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혼? 왕이 이리 말하지는 않을거 같은디...
찬성: 24 | 반대: 0
근데 선조놈 시신은 찾아서 장례는 치뤄 주긴 한건가.......?
찬성: 5 | 반대: 0
임진강 용신이 물어가서 찾을 수 없었다잖아요.
찬성: 19 | 반대: 0
첩자를 소질 없는 사람이 하긴 쉽지 않을텐데,,, 죽을수도 있는 자리에 아끼는 장수감을 밀어 넣는다?? 이해안되는 부분들이 많아지네요
찬성: 45 | 반대: 1
시마즈는 주인공 밑으로 들어올려나 허준도 데리고 왔고 아들 아픈거 또 언급하는거 보니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때 왜군진영에는 그의 발연기를 알아볼자가 없었다한다.
찬성: 17 | 반대: 0
왕의 이름은 함부로 불리우지 않습니다. 본인 스스로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전하시옵니까 라면 당연히 과인이다 라고 해야 맞을텐데 내가 이혼이다 이건 너무 이상하군요
찬성: 2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시원한 대역같은 소리하네 생각없는 대역이구만
찬성: 3 | 반대: 5
포기 작까님께서 작품 컨셉을 잡아버리셨음 고증 따지는 나에겐 은근 거슬리지만...
요즘 이혼물이 너무 많아서 지금까지 착각 했음 ㅋ
ㅋ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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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