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 여기까지.
건필하세요 ^^
글 전개가 뭐랄까.. 작가분이 좀 급하구나 싶어요.
준비된 스토리와 이벤트와 스펙업이 쌓여 있어서 그걸 제시하는데 급급한 느낌이에요.
손은 서두를 쓰고있는데 머리속엔 이미 결과만 계속 재생되고 있어서 다른건 생략되고 다음 스토리 다음 이벤트 다음 스펙업만 적고있는 느낌?
켜놓기만 하면 강해진다는 모바일게임을 보는것 같아요.
다음편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강해진 주인공을 볼수 있는?
그냥 마지막화 클릭하면 -그래서 레전드선수가 되었습니다. 끗. -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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