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대전쟁 이후 70년의 시간이 흘러 엘리라는 소녀가 여행을 떠나게 된다. 처음 받은 임무는 호위임무였으며 호위임무 중 도적의 기습으로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엘리에게 구원의 손길이 나타났으니 그의 이름은 없으나 사람들이 부르기를 '핏빛의 용사' 라고 부른다. 이 이야기는 핏빛의 용사와 함께하는 동료들의 이야기이다.
펼치기/접기
후원하기
J.Saram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