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뭘까 님 : 문을 두드리는건 그냥 두드리는거지만ㅋㅋ 아무래도 1인칭 시점이니 칼리체의 시점에서 생각하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표현을 위해 상당히 과장된 부분이 많죠ㅋㅋㅋ;
kazema 님 : 감사합니다!
별마녀Stellar 님 : 오 아이디가 바뀌셨군요ㅋㅋ 별마녀라니.. 뭔가 느낌있네요! 그나저나 시험이 끝났는데도 기말 레포트가 남아있다니ㅠㅠ 힘내시길 바랍니다!
月詠 님 : 정말 우리엄마는 드래곤이 될 기세!
암살의천사 님 : 네, 그런 경우는 거의 없었죠 ㅋㅋ
마음속소원 님 : 검열삭제 부분에 대한 요청이 좀 있어서 생각중입니다ㅋㅋ 음... 낯뜨거운데ㅋㅋ 나중에 기회가 되면 블로그에 올리는 방향으로 해보겠습니다!
빠바룽 님 : 그렇네요; 외견으로만 보면 확실히 사랑스러운 주인공ㅋㅋ
Novastar 님 : 감사합니다!
SbarH 님 : ㅋㅋ 사실 삭제가 아니라 좀 쓰려다가 말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나중에 그 부분을 써서 블로그에 올리는 방향으로...!
무명다독자 님 :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wolfbee 님 : 쓸때는 별 생각없었는데, 정말 알콩달콩 하네요. 집부터 새로 짓고ㅋㅋ
betray 님 : ㅎㅎ 감사합니다!
나셰미루 님 : 음.. 저도 느끼는게 뭔가 개성이 뚜렷하지 않달까ㅋㅋ 사실, 외전을 그리 길게 쓸 생각은 없었기에 벨로그렌스는 단역이었죠. 그래서 차차 글을 진행해 가며 벨로그렌스에게 특성을 부여해볼 예정입니다ㅋ
시카여신 님 : 그렇게 되며 정말 반전이겠군요;
Acacis 님 : 진가!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ㅋㅋ 아무래도 본편이 모두 쓰여진 상태니, 외전은 쓰기가 정말 수월하네요.
수이 님 : 네, 감사합니다^^
적안왕 님 : 본래 뚜렷한 결말이 없는 외전이었지만... 이렇게 길게 쓰게되니 아무래도 결론을 생각치 않을 수 없더군요ㅋㅋ 그래서 결말은 정해졌고, 느긋하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당 ㅎㅎ
방화수류 님 : 감칠맛 ㅋㅋ 외전이 본편보다 쓰기가 훨씬 수월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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