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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만한 것도 매력인거 같은걸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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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아직도연휴십니까!.. 전 이..일!
레쥬에브...... 너무 귀엽네요. 칼리체x레쥬에브 지지합니다!
레쥬에브에게도 저런면이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두편씩이나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역시 칼리체는 귀엽죠 ㅋㅋㅋ
역시 마성의 용.......... 남자도 여자도 가리지 않고 꼬시다니!!.........
뭐 이 소설은 느긋한맛이 제격이니까요 후후 호흡따위 완만해도 상관없습니다 ㅎ
완만한게 어울리는 소설 같아요 ㅎㅎ.
느긋하게 가는것도 좋조~
갑자기 드래곤 슬레이어가 궁금해지네요. 지금보다 인간에 대해 이해가 떨어지는 칼리체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칼리체는 마성의 용인게 확실하군요. 호흡이 완만해서 문제가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지금은 괜찮다고 봅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느긋해서 좋아요.. 하지마요네즈와는 반대편의 느낌이랄까
오히려 완만한 느낌이 주인공의 분위기랑 맞는거 같아서 좋네요.
으아앙아아앙 연참이라뉘!!!!레쥬에브 긔엽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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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분위기가 좋네요 너무 길어지면 안되겠지만 주인공하고 어울리는 분위기에요
잘보고갑니다~
연참이라니... 버틸 수가 없다!
분위기는 늘어지지 않는거 같은데 연재주기는 늘어져서 거진 일주일간격으로 올라오는 한편씩 읽다보면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라 나중에 완결되면 몰아서 보던지 하는게 낫지 않을까 고민중입니다.
한편한편 재미있으니까 루즈하고 타이트한건 상관이 없어요~
잘 읽고 갑니다^^
칼리체에게 넘어가지 않는 조연보다 넘어가는 녀석들이 더 많은것 같아(...)
감사합니다. 건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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