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령빈 님 / 따끈따끈 하지요?
이그니로 님 / 제가 원래 새벽타임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 시간에 글을 많이 쓰고요.
암살의천사 님 / 감사합니다.
살터 님 / 감사합니다.
신성호 님 / 저두 사랑합니다.
Acacis 님 / 감사합니다.
알테마웨폰 님 / 네, 특별한 만남이지요.
di요루 님 / 거의 새벽타임에 올립니다 ㅋㅋ
이비로 님 / 감사합니다.
래그타임 님 / 뻔하지요 ㅋㅋ
마쥐 님 / 100% 지요
미르넨 님 / 감사합니다 ㅠㅠ
devilcow 님 / 과분한 칭찬입니다 ㅠㅠ
빠바룽 님 / 감사합니다.
layan 님 / 역시 과분한 칭찬입니다 ㅠㅠ
적안왕 님 / 네, 역시 용돈이지요.
아힌Ahin 님 / 감사합니다.
이레이스 님 / 감사합니다. 외전도 빨리 써야지요 ㅋㅋ
흑염린 님 / 감사합니다.
한포기의풀 님 / 네 그저 바라만봅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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