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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정주행~~~~~~~~~~ 하악 하악 2일동안 109화를 몰아 보니 힘드네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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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처음부터 여기까지 이틀만에 읽어왔는데 아아,,
백색의 좌는 은룡과 무슨 관계? 러브 러브? 또 화룡은 무슨 관계? 뭐가 있다는 걸까요?
편이 가면 갈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재미있어지네요... 정말 한시라도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재밌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죠...그런데 왠지 내 눈에는 나스설정이 눈에 많이 보이는 듯 하는 게....착각이겠죠?
과연. 무언가가 있네요 [웃음 으음, 얼른 그 무언가를 알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웃음 건필하세요 = )
잘 읽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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