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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라고 대답해 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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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너무 감사히 읽고갑니다~ 처음 읽기시작해서 쭉~ 달려왔는데요 소재도 좋고 글솜씨도 뛰어나세요~^^ 이야기 전개도 그렇고 예상치 못한 점도.. 글 하나 하나 녹아있는 그 통찰력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 쭉 응원하겠습니다~ 부디 건필하세요~
전 문피아에 들어올때마다 영문이 올라왔는지 안올라왔는지 딱 감이 오더군요. 이번에도 적중했습니다.
거, 걸렸구나! (파닥파닥!)
연재 못하시고 비축분 모으시는중???????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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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여기까지 읽어내렸네요. 너무 너무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이 너무 좋군요.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뜬금없는 황녀등장. 과연 주인공의 미래는? 두둥-
엄훠나 만나버렸네☆데헷
잘 읽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여기서 잠시의 주인(?)을 만나게 되는군요 ^^;;
요즘 연재가 뜸하네요 ㅠ,ㅠ 저는 무슨 낙으로 살아가야합니까
정말 잘 봤습니다. 어제 보기 시작해서 댓글 남길 사이도 없이 주욱 읽어버렸네요. 쿨한 성격의 주인공 너무 멋집니다. 손은 아직도 아프신지요? 흠...일주일이 되어가네요. 글이 안올라온지......
1화부터 지금까지 눈을 때지 못하고 읽었습니다. 오랫만에 마음 깊이 느끼게되는 판타지 소설을 본것 같습니다. 다 읽고나니 새벽1시군요ㅠㅠ 백룡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지네요~ 수고하시고 건필하세요~
잘 봤습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랄게요^^
그 엘프와 어떻게 만날지.
으왁~! 빨리 다른 편을 보고 싶어요오~! 이렇게 흡입력 있는 글은 흔치 않은데 정말로 잘 씌여진 것 같고 보면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아~!
재밌어요! ^^ 다음편 기대하고있겠습니다!
황녀왈 : "드뎌 내 새를 찾았다><"
잘 읽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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