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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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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고향으로 돌려보내는 약속을 처리하실줄이야.. 솔직히 놀랐습니다.
에카테야르는 솔직히 델고 가줬으면 했었는데... 칼리체는 드라곤이 아닌 드래곤이군요..
정말 갑작스럽군요. 에카테야르... 너무 간단히 믿는게... 아무래도 칼리체가 마법을 부린듯.. 찰떡같이 믿는 느낌이랄까.. 어쨌든간에 칼리체.. 다시금 멋진 백룡의 모습이 되겠군요. 그 담엔 드래곤 친구들과 친목회를 할까.. 궁금합니다.^^*
... 좀 당황스럽게 딸이란걸 증명받네 ㄱ-
엄..... ㅜㅜ 이대로 마무리인가요... 잘 봤습니다! 건강 얼른 되찾으시길 바랄게요~
다음 이야기 진행이 궁금해 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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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연참!
하루 종일 처음부터 쭉 달렸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보는 명작이었습니다 'ㅁ'//
음.. 훌륭한 글입니다 하루종일걸려서 다 보고 말았네요
이..이거뭥9ㅑ
잘 읽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다음은 엘프관련 에피소드려나요?
몸 건강하시길. 요새 신종플루때문에 시끄럽던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츤데레 히로인이.
2연참~!!!
와우 이런전개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설마...이렇게 해피앤딩입니다.....하고 끝나는 전개가 되지는않겠죠...믿을꺼에여...ㅡㅡ;;
건필
중간에 오타를 발견하면 읽다가 까먹어요..ㄱ-;;; 잘 읽고 갑니다 건필!
에카테야르는 백작의 수하로서 공개된채로 행동하지 않았나요? 그렇다면 이전에도 접촉할 기회가 있었을텐데...
건필하세요.
잘 읽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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