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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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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보고갑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증명과 믿음이라... 뭔가 알듯말듯 와닫지가 않네요. 인간이 자신을 증명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은 명제로서 그럴듯합니다만 사용하신 믿음은 중의적입니다. 믿음을 타인에 대한 신뢰와 자신의 신념을 혼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잘못 읽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모호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ㅡ^
글솜씨..... 정말 부럽습니다아아ㅏ앜 ㅜㅜㅜ 너무 재미있어요, 저는 저 혼자 만족하기위한 글을 메모장에 끄적이는데도 너무나 어색해서 몇번이고 포기하곤 합니다만... 역시, 설정이 최고 중요한거네요......
그렇긴하군요. 그러나 뭔가 아쉬운 답변.
멋진 대답!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해주세요!!
오오 이제 곧 끝나는 건가요;;; 너무 아쉬운데요 벌써 ㅠ,ㅠ
진리는 단순하다.~ㅎㅎㅎ
이제 어떤 전개가 펼쳐질 까요! 한 대목이 지나가면 다음이 항상 너무 궁금해요ㅎㅎ
봉인된 흑룡의 힘을풀고....함께 영원으로향안다거나~머....ㅡㅡ;;
나쁘지 않아요 ㅎㅎ
정말로 그 옛날이야기가 실현되는겁니까 ㄷㄷㄷ
건필하세요.
잘 읽고 가요 ^^
멋집니다. 답에 부족이 있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믿음. 참 좋은 단어지요?
너무 멋진 글입니다. 작가님의 만능의 언어는 '맑은 사람'님의 글에서 쓰이는 말에 힘을 실어 사용하는 언어와 비슷한 것 같네요. 결론도 넘 멋지고 여기까지 3일만에 읽고 왔습니다.
작가님의 세계가 보이는 군요 감사하게 잘 읽엇읍니다. 건필하시기를......
크흐 정주행 하면서 다시 느낀거지만. 이 소설은 제 고등학생 시기에 제 사상을 완성 하는것에 엄청난 영향을 줬죠. 사람은 상대를 믿는거 밖에 할 수 없다. 오오 오오 그래서 전 사람들을 다 믿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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