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잘보고 갑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결국 최고 강하군요,ㅋㅋㅋ 잔잔한 강함. 좋습니다.
그럼요..이게 용이죠..범접하기도힘든 강함.. 잘보고 갑니다..
결국 회수되는 검...(절망)
주인공이 퍽 해본 역사가 없는데 작가님께서 퍽 했다고 하시니 퍽 했다고 하는 수 밖에요 =3=3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건필!
4/22일의 기적을 다시한번 보여주십쇼 굽신굽신
잘보고갑니다 ^ㅡ^
역시나 이번에도 마경의 누군가가 장난질 친걸까요? 호문크루스에 이은 마검의 등장이군요
진정한 의미의 마검이군요 자기도 모르는 내면의 마가 드러나게 되니 ㅋㅋ
찬성: 1 | 반대: 0
그렇습니다. 압도적 강함이라고 하는게 꼭 검으로 부딪치거나 물리적 타격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없는겁니다! 내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지 하면서 이상한 기술명이나 외치고보는 야리꾸리한 먼치킨들은 결코 생각을 못 하는 부분인겁니다!! 오오! 참신합니다!
찬성: 0 | 반대: 1
그나저나 근 십여년간 사용해온, 또 사용하고 있는 저 스스로의 아이디가 저리 처참하게 발리니 기분이 참으로 알록달록합니다.
'이 목소리의 알 수 없는 이끌렸기 때문에-' 뭔가 하나가 빠졌네요.^^ 잘 보고 갑니다.
흥미진진하군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
아무런 대가도 요구하지 않는다..... 정말 마검이군요;;
찬성: 1 | 반대: 0 삭제
감사히 읽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슈렌토는 똑똑한 놈이 아니다. 정정- 지혜로운 자는 아니다. 신념은 가지고 있는 것이겠지만........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드래곤의 박력이란 이런 것이다!(두둥) 그러니까 비늘 내놔! - 네, 어쩐지 쪼잔하다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
잘 읽고 가요 ^^
이번 화로 이 소설이 그저 잘 쓴 소설이란 생각을 버려야겠군요. 정말...정말... 그러니까 객관적이지 않은 시선으로 말하자면 명작입니다.
후원하기
우울함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