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초기의 전쟁은 사람들이 죽지를 않았죠. 전투는 큰 소리를 지르거나 바위를 들는 것 같은 힘을 보여주면 그냥 끝이날뿐,, 아무도 죽지 않았죠..... 그런데 갑자기 전쟁에서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했죠.. 전쟁에서 이겨서 우리부족이 살수 있다라는 승자들만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현대의 전쟁은 이제 서로가 서로를 죽일수 있게 되었지요... 이라크전 같은 소꿉놀이는 다만 돈을 벌기위한 장난일뿐.... 씁쓸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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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위한 찬가를 읽으면서 여러번 생각하게 되었던 문제네요...잘 보고 갑니다. 건필해주세요!
타자와 욕망 이군요-ㅅ-
용용
ㄱ ㅓㅍ ㅣ 하시길, ^ㅡ^] ..ㄴ...ㄹ 작가님 파이팅!]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잘 읽고 가요 ^^
호연천자님 전혀 안그렇습니다. 부족끼리(특히 구석기나 신석기같은 선사시대) 전쟁나면 포로 이딴거 없이 다 죽인다라고 분명히 읽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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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