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것을 단순하게 생각해
초고와 퇴고의 개념도 없이 결말 또한 정하지 않은 채 글을 썼습니다.
덕분에 종일 메모장을 켜 타자기를 두드려보아도
무엇을 써야 할지 안 떠오르고, 글솜씨에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비록 2편뿐이지만 제 글을 봐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글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이야기를 정리한 뒤 다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쓰는 것을 단순하게 생각해
초고와 퇴고의 개념도 없이 결말 또한 정하지 않은 채 글을 썼습니다.
덕분에 종일 메모장을 켜 타자기를 두드려보아도
무엇을 써야 할지 안 떠오르고, 글솜씨에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비록 2편뿐이지만 제 글을 봐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글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이야기를 정리한 뒤 다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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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내 일상 | 콘티 | 19-01-31 |
» | 내 일상 | 글 | 1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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