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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0 | 반대: 0
궁금한게 아무리 어리다지만 왕자가 존대를 하면 권신들이야 그렇다치고 일반 백성들은 기겁을 할텐데(게다가 지금 조선 중후기니까 더더욱) 주인공이 꾸준히 존대를 하고 그걸 들은 주변인들이 별로 놀라워하지 않는건 소설적허용으로 보면 되나요?
찬성: 12 | 반대: 0
*종 5품 또는 종 6품 금부도사가 3품계(도만호) 또는 4품계(병마만호)의 만호에게 '방자'하다느니, '꾸짖는'다느니 하기엔 좀.... - 물론 왕자앞이라 과격한 표현을 쓸 수 있긴 하지만, 뭐 그렇습니다. *혹시 내금위장(종 2품)과 금부도사를 잘 못 쓰신건 아니지요?
찬성: 2 | 반대: 1
건필
되도 않는→되지도
고위직에 있는 신하들이야 나이차+권력을 무시 못하니 존대를 한다고 해도 윗분말처럼 상인한테 존대 하는건 고증 오류 맞는듯 아무리 기본 적으로 존대를 하는 캐릭터여도 상대에 따라서 바뀌어야 되는데 무조건 존대만 하는건 이상함
찬성: 10 | 반대: 0
이순신 장군?
즐감!
잘 보고갑니다..
금부도사가 이일인가...? 나중에 녹둔도 사건생길때 이순신 말 잘들으면 이일한테도 공이 생기니...
뇌물이라니요 작가님 아닙니다 이들은 놔물을 주지 않습니다 이럴때는 인정을 쓴다 하지요 정없는 사람도 정을 느낄 만큼
잘보고 갑니다~^^
금부도사가 그렇게 높은 직위야? 존대하고 호통도 당하고 더 위에있나?
무산 철광?
아편을 이때사람이 해로운걸 알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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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