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바뀐거없다.실력은 있지만 무명인 화가들 유명연예인이 공방차려 품삯만주고
그림찍어내게 하고 그거 자기 낙관찍고 본인전시회하고 그림비싸게 팔아치우거나,
자개장인들 모아서 공방차려놓고 월급만주고 작품나오면 자기컬렉션으로 가져가
박물관납품 해외경매 내보내고 수익 전부 자기손에 넣으니. 피카소가 로댕도 한국
태어낫음 평생 날품팔다 끝낫을듯
^^ 마마 라는 호칭이 불편하셨던 모양입니다. 맞습니다 본디 왕자에게는 쓸수 없는 호칭입니다. 궁중예법대로면 왕자 아기시, 또는 왕자 아기씨가 맞을 겁니다. 한데 그게 글로 읽을때는 영 입에 붙지 않더군요 이글에서 광해가 맡은 역할상으로도 읽기에 불편하기도 하고요, 더구나 혼례를 올리지 않은 왕자이니 대감의 칭호를 쓸수도 없었습니다. 변명이지만 무언가 존칭은 붙여야 하겠는데 달리 붙일만한게 없어서 사용한 것입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고 두눈 꾹 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군마마 라는 호칭에 문제가 있다는 사람은 역사공부좀 제대로 하고 오기를...
대군, 군 등의 어린시절에는 대감이라 호칭을 하지않았습니다.
누가 일곱살 난 어린아이한테 대감 대감 하고 있습니까?
보통 왕자대군들에게 대감의 호칭을 쓸때는 성년이 지난 후 이거나 혼례를 올리고 난 이후에 사용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혼례를 올리면 어른으로 대해주었기 때문에 호칭이 대감으로 바뀌는 겁니다.
공주도 호칭이 바뀌죠. 혼례전에는 공주마마 로 불리우나 혼례이후에는 공주자가로 불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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