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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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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드롭파민
작품등록일 :
2022.02.26 00:38
최근연재일 :
2022.07.15 15:00
연재수 :
50 회
조회수 :
13,006
추천수 :
218
글자수 :
257,679

작성
22.03.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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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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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글자
11쪽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24화

DUMMY

에든버러 옥션의 갑부(1)


띠딩!


[최현월]

레벨:39

근력:63

체력:59

속도:62

마력:56


[특성]

검신(EX), 만월(EX), 탐욕(???), 후회(???), 바다의 제왕(S), 신속(A), 운명을 읽는 자(D)


"와···· 진짜 많이 올랐네."


잠시 상태를 보다가 탐욕에게 말했다.


"탐욕··· 이제 좀 쓰면 안 되냐?"


[탐욕이 으르렁 거립니다.]


"참 누굴 닮아서 이런 담····."


[탐욕이 당신을 닮았다고 합니다.]


"나는 고집 안 세거든?"


현월은 이내 고개를 흔들며 인벤토리에서 반지 두 개를 꺼냈다.


[절대반지]

등급:???

마력이 10 상승합니다. '연인'과 착용 시 ???? 발동.


"마력이 10이나 상승한다고?"


그러고는 다른 효과를 봤다.


"음···· 연인이라···· 이건 어쩔 수 없네."


등급이 ???였기에 굉장히 궁금했지만, 현재로써는 사용할 방도가 없었기에 생각을 접었다.


[탐욕이 모쏠 새끼라고 비웃습니다.]


"너··· 너도 없을 거 아니야!"


[탐욕이 침묵합니다····.]


정곡을 찔렀는지 말이 없자 탐욕이 침묵한다.


"크흠··· 우리 쌤쌤으로 하고 넘어가자고."


[탐욕이 고개를 세차게 흔듭니다.]


이번에는 괴상한 탐지기 같은 모양에 아이템을 꺼냈다.


[사랑의 속마음]

등급:???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계약 된 '연인'에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시스템 메세지를 읽고는 곧바로 인벤토리에 넣어버렸다.


이번엔 탐욕도 상황이 상황 인지라 침묵했다.


현월도 조금 짜증 나는 목소리로 말했다.


"저 '연인'이라는 걸 강조하는 게 왠지 거슬리네····!"


[탐욕이 눈살을 찌푸리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흠···· 뭐 이건 됐고, 옥션이 열리기 전 까지는 열심히 훈련이나 해보자고.


***


현재 일주일 간 훈련을 한 결과 생각보다 능력치가 많이 오른 게 채감이 되었다.


"읏차····! 벌써 일주일 이나 지났네?"


내일 바로 대형 길드에 대규모 옥션이 있었기 때문에 아저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 그래 현월이냐?


"네. 아저씨 저 이제 가려고 하는데 바로 갈 수 있어요?"


-물론이다. 내가 바로 보내줄 테니까 조심히 갔다 와라 요즘 마연 길드 그놈들이 수상하니까.


"네. 그러면 부탁할게요~"


뚜둑.


통화가 끊기자 팔을 쭉 뻗으며 신음했다.


"으읏····! 자 그러면 이제 가볼까."


***


영국의 에든버러


옛 스코틀랜드 왕국의 수도이자 행정, 문화의 중심지.


'북쪽의 아테네'라고도 불리는 도시에 현재 현월이 서있었다.


"일단 호텔이나 먼저 들려야겠네."


호텔로 이동한 현월은 먼저 체크인을 했다.


"시스템이 역시 좋긴 좋아, 통역도 다 해주고···· 그럼 이제 뭐 할 까나···."


잠시 생각해봤지만 딱히 할게 없었기에 잠시 밖으로 나왔다.


"오···· 역시 문화에 중심지라는 이름이 괜히 붙은 게 아니긴 하네."


칼턴 힐.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올드 타운의 아름다운 전경을 막힘없이 감상할 수 있는 낮은 언덕.


길거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춤을 추고 있었고, 각 화가들이 그 풍경을 그려내고 있었다.


"평화롭네···· 그렇지 안냐 스토커?"


나무 뒤에서 아까부터 기척을 숨기고는 따라오던 자에게 말했다.


"기척을 그 정도로 숨길 정도면 20층 정도에 녀석 같은데···· 누구냐?"


자신이 마력을 끓어 올리자 한 사내가 모습을 드러냈다.


"역시···· 검성님이시네요. 내로라하는 강자들도 저에 기척을 알아채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자신의 예상과는 다르게 어디에서 많이 봤던 것 같은 느낌에 사내가 있었다.


"너···· 내가 아는 사람이냐?"


"예 저는 성교 길드의 부 길드장 루이스입니다."


이내 이 녀석이 누군지 머리에서 떠올랐다.


"어····! 너! 그 아이리스에 친구 맞지?"


잠시 자신의 말에 인상을 찌푸리더니 이내 다시 무 표정으로 바뀌었다.


"네, 전에는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 자신이 아이리스를 발견했던 시기에 그 옆에 항상 붙어있던 애였다.


"그래서 왜 내 뒤를 쫓고 있었냐?"


"아이리스가 검성님에 호위를 부탁해서 말입니다. 물론 저의 기척을 알아 채신 거 보니 딱히 의미는 없을 것 같긴 합니다 만·····."


"뭐···· 호위 해준다면 고맙긴 하다 만 너 정도면 20층에서 주인 찾는 게 더 도움이 될 건데?"


자신에 말에 루이스가 생각이 깊은지 잠시 생각했다.


"검성님에 소식에 아이리스가 곧바로 지구로 귀환해서 말입니다."


현월은 그 말에 이마를 탁 쳤다.


"하····· 개는 한결같네, 너도 수고가 많다."


"·······."


잠시 침묵이 돌자 루이스에 벨소리가 들렸다.


띠리링~


루이스가 이내 뭐라뭐라 하며 통화를 끝마치고는 왔다.


"검성님···· 아이리스가 부르는데 혹시 같이 가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래···· 할 것도 없고 오랜만에 그 녀석 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


안내를 받아 차로 이동하다가 루이스가 물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방금 제 기척을 눈치챈 방법을 알 수 있겠습니까?"


아까 기척을 알아챈 것이 궁금했나 보다.


"그거라면 간단해 격(格). 같은 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보다 더 높은 격을 가지고 있다면 알아채는 건 쉬워."


과거 달의 세계에 있을 때 스승인 만원이 가르쳐준 기술이었다.


"격···· 말입니까·····."


이해를 못했는지 현월에 말을 곧 씹는다.


"뭐 그건 천천히 생각해봐 너도 언젠가 알 수 있을 거야."


자신의 말을 끝으로 차량이 우뚝 멈춘다.


"도착했습니다. 이곳이 바로 성교 길드입니다."


차 문을 열고 나서자 거대한 궁전이 앞에 있었다.


"와아····· 홀리루드하우스 궁전을 매입 해버린 거였냐····."


"그럼 저는 맡은 임무가 있어서 이만 가보겠습니다."


루이스는 그대로 차를 타고 떠났다.


잠시 짧은 감상을 하려고 할 때 기자회견에서 봤던 여인이 자신에게 뛰어든다.


현월은 가볍게 허리를 비틀어 피하려 했지만 아이리스가 더 빨랐는지 품에 안긴다.


"아저씨!! 엄청 오랜만이에요! 기자회견 때 이야기를 못 나눴던 게 제 평생의 한 이라고 할까요!


"쯧··· 역시 능력치가 났네···· 그래서 저 뒤에 건물은 뭐냐."


자신이 뒤편에 있는 거대한 궁전을 가리키자 아이리스가 환하게 웃는다.


"아저씨를 위해서 제가 구해 논거에요!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칭찬을 받았다고 착각했는지 눈이 초롱초롱 하다.


"에휴··· 됐다 그래서 나는 왜 불렀냐."


"아! 그거는 안에서 이야기 해드릴게요!"


아이리스가 안내를 받아 문을 열고 들어서니 거대한 방이 있었다.


"자자 앉으세요!"


소파에 앉자 그 특유의 푹신한 감각이 몸을 감싼다.


"오····! 이거 하나는 좋네."


자신이 감상하자 아이리스는 뭐가 그리 좋은지 싱글벙글 웃기만 한다.


"그래서···· 말할게 뭔데?"


그 말에 아이리스가 얼굴을 굳혔다.


"그게···· 말이죠···· 너무 보고 싶었어요!! 아···! 잠시만요!"


현월이 곧바로 나가려 하자 급히 아이리스가 저지한다.


"장난이에요 장난·····."


"그럼 이번에 진짜로 말해 뭐 때문이야?"


이번엔 아이리스도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게 말이죠 현재 마인들에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서요."


"그건 물론 나도 알아···· 설마 그거 때문 만은 아니겠지?"


아이리스가 고개를 저었다.


"물론 이것만이 아니에요. 현재 마인 협회에 간부 마녀가 아저씨를 노리고 있어요.


이번에는 현월에 얼굴이 급속도로 굳었다.


마녀····· 형을 죽인 장본인이자 자신의 원수.


"확실한 정보겠지?"


"네. 저는 10할로 보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아저씨를 따라다니고 싶은데···· 괜찮아요?"


너가 원하던 건 이거였냐·····.


"그래···· 너는 항상 똑같네."


잠시 현월은 생각했다.


현재 자신이 마녀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현재 마인 협회에 단장들과 간부들은 최대 레벨 능력치가 200을 넘는 마인들이었다.


능력치를 100도 넘기지 못한 자신이 상대할 수 있는 마인은 없었다.


"역시 나는 혼자가 편해. 호의만 받겠어."


아이리스도 예상했다 듯이 말한다.


"예상은 했지만 귀로 들으니 슬프긴 하네요."


이내 아이리스는 고개를 흔들며 상념을 털어냈다.


"어쩔 수 없죠! 그러고 보니 아저씨는 5년이 지났는데도 모습이 그대로 내요? 피부도 그렇고···· 주름도 그대로 에요····."


현월은 아이리스에 말을 들으며 소름이 돋았다.


애는 나도 모르는 걸 대체 어떡게 아는 거야?


"그건 나도 사정이 있어서 나중에 말해줄게."


"알겠어요 그래서 영국엔 왜 온 거에요?"


"대규모 옥션이 열린 다길래 왔지."


"오! 옥션이라면 저희 길드 사람도 있어요!"


아이리스에 말에 아저씨가 해줬던 말이 떠올랐다.


대형 길드가 주체 하는 대규모 옥션 이라고 했었나?


"그럼 옥션 까지만 같이 가면 안될까요?"


아이리스가 똘망똘망한 눈으로 자신을 쳐다본다.


"음···· 그래 어차피 나도 옥션에서 일만 보고 바로 갈 생각이었으니까."


현월에 말에 아이리스가 신이 났는지 방방 뛰며 말했다.


"그러면 제가 내일 편하게 가실 수 있게 준비 해 놓을게요!"


그러고는 거대한 방안에 현월을 두고는 사라져버렸다.


아이리스에 한결같은 성격에 현월은 하품을 했다.


"잠이나 자야겠다."


그러고는 잠을 자려고 호텔로 가려 할 때 그 자리에서 우뚝 멈췄다.


어디로 가더라?


***


오후 4시 현재 현월은 아이리스와 도미니온 시네마에 대규모 옥션으로 향하고 있었다.


"아저씨 오늘 되게 멋있게 입으셨네요!"


현재 현월은 고급 지고 세련된 검은 정장을 입고 있었다.


"너도 오늘은 고급 져 보인다?"


아이리스도 현월과 마찬가지로 세련된 검은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헤헤 저도 길드장 인지라 차려 입었죠!"


온갖 이야기를 하던 중 차량이 멈춘다.


"아저씨 도착한 것 같아요!"


자신과 아이리스가 차량에서 내리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저기 봐! 검성과 성녀다!"


"둘이 서있는 걸 보니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


"이거 기사로 쓰면 괜찮겠는데?"


"검성님 성녀님 여기 좀 봐주세요!"


수많은 셔터 소리와 길드 관계자들과 플레이어들이 검성과 성녀를 구경했다.


현월과 아이리스는 익숙한 듯 무시하고는 검문대로 갔다.


"초대장 좀 보여주시겠습니까?"


자신과 아이리스가 초대장을 꺼내서 보여주자 경호원이 고개를 숙였다.


"협조 감사합니다. 바로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현월은 아이리스에 안내를 받으며 좌석 맨 앞쪽으로 갔다.


맨 앞 좌석에는 세상에서 내로라하는 거물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아저씨 여기에 앉으시면 돼요!"


"여기 vip좌석 아니냐?"


"그럼요! 현월님은 당연히 vip좌석에 앉으셔야 돼요!"


이내 그러려니 한 현월이 잠시 앉자 있자 불이 꺼진다.


"오! 아저씨 이제 시작하는 것 같아요!"


그렇게 에든버러에서 열리는 대규모 옥션이 시작되었다.


작가의말

괜찮으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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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50화 22.07.15 59 1 10쪽
49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49화 22.07.09 60 0 10쪽
48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48화 22.07.06 69 0 11쪽
47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47화 22.07.05 67 0 10쪽
46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46화 22.07.04 80 0 11쪽
45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45화 22.06.18 96 0 11쪽
44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44화 22.06.17 108 1 12쪽
43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43화 22.05.10 128 1 11쪽
42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42화 22.05.05 130 2 11쪽
41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41화 22.05.03 134 2 11쪽
40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40화 22.04.23 131 2 11쪽
39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39화 22.04.20 132 4 11쪽
38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38화 22.04.19 133 3 11쪽
37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37화 22.04.18 133 4 11쪽
36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36화 22.04.17 136 4 13쪽
35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35화 22.04.15 141 4 10쪽
34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34화 22.04.13 148 4 11쪽
33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33화 22.04.12 151 3 11쪽
32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32화 22.04.11 158 4 11쪽
31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31화 22.04.03 170 4 11쪽
30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30화 +2 22.04.01 169 5 11쪽
29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29화 22.03.30 173 5 11쪽
28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28화 22.03.29 180 5 11쪽
27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27화 22.03.28 187 5 12쪽
26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26화 22.03.27 188 5 11쪽
25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25화 22.03.24 189 4 11쪽
»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24화 22.03.22 206 5 11쪽
23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23화 22.03.21 212 5 12쪽
22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22화 22.03.19 215 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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