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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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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파민
작품등록일 :
2022.02.26 00:38
최근연재일 :
2022.07.15 15:00
연재수 :
5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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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3
추천수 :
218
글자수 :
257,679

작성
22.02.2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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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글자
13쪽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1화

DUMMY

초대를 받다(1)


띠딩!


[지구가 멸망의 과도기의 도달했습니다.]


[여러분은 플레이어가 되어 탑의 각 주인들을 잡게 될 것입니다.]


[시스템이 가동됩니다.]


2025년 세상의 멸망이 다가왔다.


시스템의 소리 이후 어디선가 이질적인 생명체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처음에 사람들은 당황했지만, 시스템에 따라 서서히 이 이질적인 생명체인 몬스터를 처치해가며 플레이어는 성장해 나갔고 그렇게 여러 국가들이 안정을 찾게 되었다.


***


5년 후


현재 인류의 탑 최대 공략은 10층.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5층씩 주인의 하수인, 10층마다 탑의 주인들이 있을 거라고 연구진들은 예측하고 있으며, 각 10층에는 인류가 알 수 없었던 새로운 문명이 있다고 밝혔다.


또 각 층마다 임무가 부가되고, 그 임무를 완수할 때마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플레이에 따라 보상을 받는다.


현재 최대 임무 완료 등급은 S급.


하지만 S급은 개나 소나 다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하듯, 현재 세계의 영웅이라고 불리는 최강의 3인만 S급을 달성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중 당연 최고라 불리는 검성 최현월.


최현월은 파괴력으로 가히 최강이라 여겨진다.


그렇게 탑의 주인을 찾기 위해 여러 플레이어들은 10층을 돌아다니게 되고.


결국 먼저 주인을 찾은 3 영웅은 주인에 토벌에 나섰다.


띠딩!

[10층의 악(惡) 월영조가 출현합니다.]


[월영조 처치 시 11층이 개방됩니다. ]


월영조에 앞에서 새하얀 로브를 입은 소년이 말했다.


"미친··· 저딴 새 대가리가 이만한 존재감을 품고 있다고? 검잡이··· 어떻게 할 거냐 여기서 다 같이 묫자리 피게 생겼는데."


월영조를 보고 있던 사내는 하얀 로브를 뒤집어 쓴 소녀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베면 돼. "


"저 만한 존재감을 품은 놈이 만만해 보이냐?"


"네가 나보다 마나 감응력은 뛰어나서 알잖아?"


"그래 마나량이 그다지 높지 않긴 하지. 하지만 저 존재감을 봐. 저 힘이 끝은 아닐 거다."


"아마 그럴 거야. 그래도 베면 돼."


"하··· 그래 잘난 EX급 특성이면 간단한 일이겠지."


그때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주지 않겠다는 듯 월영조가 삼인에게 쇄도했다.


구릿빛 피부의 근육질. 웬 어려 보이는 소녀가 두 사내의 앞에 서며 팔을 뻗었다.


-쾅!


월영조가 소녀의 주먹에 얻어맞고 뒤로 넘어갔다.


"얘들아 말다툼할 시간 없어! 현월이가 말한 것처럼 그냥 날려버리자고!"


그렇게 말한 소녀는 뒤로 넘어간 월영조에게 바람을 무시하듯이 달려들었다.


이내 월영조의 올라탄 소녀의 팔에 근육들이 경련하듯이 날뛰었다.


"이거나 먹어라!"


-퍼어억!


그대로 소녀의 주먹이 월영조의 머리로 처박히자 월영조의 머리 위로 더러운 뇌수가 뿜어져 나왔다.


-차아악.


"뭐지, 생각보다 별거 없는데?"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소년 이한율이 말했다.


"한예원!!!"


그 순간 월영조의 뇌수가 시간을 되돌린 것처럼 월영조에게 돌아갔다.


이내 괴성을 지르는 월영조.


-까아아악!!


자신이 당한 게 성이 났는지 부리를 열고 달빛을 머금은 듯한 색감, 마치 용에 브레스와 같은 광선을 뿜어냈다.


그 광선이 빛의 속도로 뿜어져 나가며 한예원의 코 앞에 도달했다.


'이거 얘들한테 쓴 소리 좀 듣겠는 걸···!'


일촉즉발에 상황.


황급히 이한율은 마력을 이용해 실드를 생성해냈지만 애석하게도 브레스는 멈출 생각이 없다는 듯 모든 걸 파괴했다.


'젠장 계속 맞으면 부서진다고···! 믿는다 최현월···!"


순간 월영조는 사신이 칼을 가는, 서늘한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


스릉!


수년 동안 갈고 닦아온 검이 검집에 맞부딪쳐 검명을 냈다.


'신속!'


재빠르게 월영조에게 달려나가던 현월이 순간 사라졌다.


그리고 서서히 검을 올리던 현월은 일 순간 검에 마력을 집중시키며 수많은 검기에 선을 하나로 집중시켰다.


그 검기를 그저 아래에서 위로, 사선으로 베었다.


단지 그것 뿐이었지만 그 결과는 단지 그 행동 만으로 모든 걸 설명할 수 없었다.


월영조의 목이 떨어진 것이다.


털썩!


목의 단면이 마치 프린터 기기로 뽑은 듯 월영조의 목은 굉장히 정교하게 베여 있었다.


"현월이 나이스 샷! 한율이도 막아줘서 고마워!"


"볼 것도 없는 너 가 뒤지면 내 방패가 없기 때문이야··."


"헤에~ 솔직하지 못하는 남자는 인기 없는 걸~?"


"·······."


"말은 그렇게 해도 이 누나가 좋은 거지?"


그때 무언가 놓친 듯한 느낌이 든 현월이 말했다.


"애들아 잠깐···."


'아무리 마력이 상상 이하였다지만 정말 이 정도라고?'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의문이 들었다.


그 순간!


목이 떨어진 월영조가 아까와 같이 서서히 몸으로 돌아가며 재생했다.


처억!


현월이 급히 달려가 검을 휘둘렀지만 애석하게도 '무언가에' 가로막혀 뒤로 물러섰다..


다시 몸을 일으켜 월영조의 모습을 확인하는 현월.


방금까지 달빛을 머금은 듯한 눈을 가졌던 월영조는 사라지고 붉게 물들어진 월영조가 다시 한번 울부짖었다.


-까아아아악!


하지만 이번에 울음소리는 달랐다. 마치 고통에 몸부림치는 느낌.


'이게 정체 모를 위화감이었던 건가···!'


마침 시스템 소리가 들려왔다.


[월영조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진홍(眞紅)월영조가 되었습니다.]


"헤헤··· 얘들아 큰일 났네?"


"그렇네···."


"하···! 이 파티는 쉽게 가는 일이 없군"


현월은 심상치 않은 기운에 머리를 굴렸다.


'저 정도 위압감 이면 좀 위험하겠는데···.'


-슈우욱


월영조가 붉은 궤적을 남기면 일 순간 사라지자 바람이 갈라지는 소리가 귀막을 터트리듯 들려왔다.


평소 감이 좋던 현월은 이를 눈치채 동료들에게 외쳤다.


"바로 위야! 피해!!!"


무투가인 한예원은 바로 반응할 수 있었지만 마법사인 이한율은 미처 반응하지 못해 팔 한쪽이 잘려 나갔다.


-차아악.


무수히 많은 혈들이 사방으로 흩뿌려졌다.


"끄윽!"


""한율아!""


"신경 쓰지 말고 집중해!!! 브레스야!"


그 순간 무투가인 한예원에게 전보다 훨씬 빠르고 파괴적인 브레스가 코앞까지 다가왔다.


'젠장···!!'


이내 피하지 못한 한예원 결국 직격으로 브레스를 맞게 되었다.


현월은 빠르게 움직여 한예원을 낚아채 왔지만 피부는 그을리고 내장이 약간 탄 상태였다,


'이 정도 상처면 한율이가 치료할 수 있어. 하지만 바로 치료하지 않으면.'


"터무니없는 생각 하지 마라. 검잡이."


"율. 그 상태로 싸우긴 힘들어. 너도 치료하고 있어."


잠시 이한율은 고민하는 듯 보였지만 현월은 알고 있었다.


자신의 동료인 이한율은 무른 녀석이 아니다.


괜히 영웅이라 불리는 게 아니었다.


이 녀석은 프로다.


그렇기에 한율이 이 녀석이랑 이렇게까지 친해졌겠지.


"무리하지 마라···."


"접수완료···!"


'무리하지 말라고 약속하긴 했다만··· 지금 이 상태로는 어쩔 수 없겠지···.'


싸늘한 현월의 목소리가 일대를 울렸다.


"부리 악물어라 새 대가리···!."


현월이 월영조에게 쇄도하며 마력이 담긴 검을 힘껏 휘둘렀다.


스윽!


피가 뿜어져 나오며 월영조가 몸부림쳤다.


-끼에엑!


사실 현월은 딱히 특성이 많지 않았다.


그저 특성 검신(EX) 단 하나로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그의 검에 재능만큼은 폭발적이었다.


하지만 그것을 무시하듯이 월영조는 다시 재생해 현월에게 쇄도했다.


-끼엑


날카로운 발톱이 목을 향해 휘둘러졌다.


현월은 무서울 정도의 감각으로 가볍게 피해낸 후, 월영조의 몸통을 마력을 담은 검으로 다시 한번 베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재생하는 월영조.


'이 정도면 약점을 찾는 다기보다는 강한 파괴력이 필요하겠어.'


현월은 생각을 하면서도 월영조에 공격을 피해 나가며 마력을 담은 검을 휘둘렀다.


'하··· 진짜 묫자리가 될 준 몰랐는데 이제 어쩔 수 없네.'


아까와 달라진 점 없이 싸늘한 목소리로 현월이 선언했다.


"네가 자초한 거야."


나도 논 것 만은 아니었다.


검신(EX)과 신속(A)만으로 이 자리에 올랐다.


물론 검신(EX) 특성이 사기이긴 했지만, 무수히 많은 노력을 해왔다.


노력으로 모든 걸 표현할 수 없다.


광기(狂氣)


이것은 광기 아니라면 표현할 수 없었다.


그 광기의 결과물이 이내 현월에 검에서 현현했다.


현월이 황급히 모든 마력을 검으로 집중하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검기가 검으로 몰려들었다.


가히 하늘에 떠 있는 별자리처럼 아름다운 검.


색은 없었다. 그저 무(無). 그렇지만 월영조에 모든 것을 앗아갈 것 만큼에 힘은 됐다.


검기를 넘어선 '검강'


그 아름다운 현상이 그의 검에서 뿜어져 나왔다.


그런 위세에 월영조가 몸을 움츠리며 뒤로 물러서려 했다.


"늦었어."


그대로 위에서 아래로, 인류 최강의 검이 월영조에 몸을 향해 그어졌다.


-서걱


월영조가 정확히 반으로 갈라지며 핏물이 분수처럼 터지고 온갖 내장들이 사방으로 튀었다.


월영조는 끝까지 재생하려 들었지만 이번에는 그러하지 못했다.


"검강의 위력은 생각보다 뛰어나 거든."


지켜보던 이한율도 숨을 죽이고 말했다.


"끝난 건가."


"한율아 제발 그런 말 좀 안 하면 안 될까."


"명령하지 마라 검잡이."


그러려니 싶은 현월에게 오랜만에 반가운 소리가 들려왔다.


띠딩!


[플레이어가 최초로 10층의 주인 월영조를 처치했습니다.]

[임무달성 등급은EX입니다.]

[멸망의 과도기가 잠시 중단됩니다.]

[11층이 개방되어 플레이어의 최대 레벨이 200으로 상승합니다.]


[보상으로 달의 기운(S)을 획득했습니다.]

[레벨이 올랐습니다!]

[레벨이 올랐습니다!]

[레벨이 올랐습니다!]


"해냈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현월에 신형이 앞으로 쓰러졌다.


잠시 마력 탈진 상태로 일분간 쓰러진 현월.


'기술은 좋은데 마나 소모가 너무 크네, 한 번에 죽이지 못했다면····.'


아마 통닭이 됐을 거다.


타이밍 좋게 한예원의 치료를 마친 이한율이 다가왔다.


"수고했다."


"율이도 수고 했어."


"이번에도 임무 달성 등급은 S군."


"어? 나는 EX등급인데?"


잠시 나를 쳐다보던 율이가 말했다.


"뭐 이번 난이도가 그렇기는 했지."


"그런데 저 녀석 잡은 지 얼마나 됐어?"


"아마 이제 5분?"


"그런데 왜 처치했을 때 진홍 월영조가 아니었지?"


그 순간.


띠딩!

[시스템 에러.]

[시스템 에러.]

[시스템 에러.]

[악(惡)이 폭발합니다.]


'미친!' '한예원!'


이한율은 남은 마력으로 현월 과 한예원에게 매직 실드를 사용했다.


현월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신속을 사용한 현월은 이한율과 한예원을 낚아챈 채로 감싸 안으며 모든 마력으로 보호했다.


콰카앙!!!!


엄청난 폭발이 그들을 덮치며 현월의 의식이 끊어졌다.


***


한예원과 이한율이 동시에 눈을 떴다.


번뜩.


그들은 누구 먼저 할 것 없이 자신들을 감싸 안은 검은 머리와 칠흑 같은 눈동자를 가진 사내를 바라봤다.


"현월아!" "최현월!"


이한율은 급한 데로 힐을 마구 써 됐다.


많이 회복된 걸까, 현월이 눈을 서서히 뜨며 이한율의 손목을 잡았다.


"한율아··· 그만."


"닥쳐···."


"한율아."


"그만 말하라고···."


현월은 자신이 죽어가는데도 진심으로 이한율이 안타까웠다.


율이는 나와 같이 초창기에 가족을 잃은 유랑자.


그것 때문에 서로 마음을 연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저기 눈물을 흘리며 얘기를 듣고 있는 예원이 누나도.


모두 가족을 잃어본 만큼 소중한 것을 잃는 게 불에 타오르는 것보다 아프다는 걸 알고 있었다.


난 그것을 이 녀석들에게 한 번 더 느끼게 하는 쓰레기이고.


"율아···."


"현월이 형··· 제발 말하지 마···."


순간 놀랬다 한율이가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울지마···."


"······."


"너희들이 똑같은 고통을 느끼게 해서 미안해"


다들 어려서 마음고생을 많이 했지만 이 고통은 익숙해지지 않을 거다.


"얘들아 이 정도 상처면 알잖아. 이미 늦은 거. 그러니까 들어줘."


금세 조용해지는 둘.


많이 잃어본 만큼 지금 순간이 너무나도 중요하단 걸 아니까.


"어차피 많이 말 못 하니 깐 조금씩 말할 게."


"먼저 누나. 마인 보인다고 주먹질부터 나가지 마. 상대를 관찰해가면서 싸우는 게 훨씬 도움이 될 거야. 율이 좀 잘 챙겨주고."


"그리고 한율이. 누나한테 제대로 누나라고 부르고 너는 똑똑하니 깐 말 안 해도 알겠지."


말을 끝마친 현월의 눈이 서서히 잠긴다.


"형···?" "현월아···?"


현월의 의식이 점점 멀어 가려 할 때, 순간 회색 빛 기운이 현월의 중심으로 휘몰아쳤다.


띠딩!

[달 토끼에게 초대받으셨습니다.]

[수락하시겠습니까?]

[Yes or No]


'뭐야··· 죽기 전에 환청 그런 건가···.'


[플레이어의 의지가 없음을 확인.]

[시스템이 개입합니다.]

[강제 수락.]

[달의 세계 만월로 이동합니다.]


순간 빛 무리들이 현월을 휩쓸듯이 감쌌다.


번쩍!


빛 무리가 사라진 장소에는 멍한 눈으로 사라진 현월의 장소를 그저 허망하게 바라보는 두 영웅만이 존재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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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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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안녕하세요 드롭파민입니다 (글을 안 올리는 이유) 22.10.05 10 0 -
50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50화 22.07.15 59 1 10쪽
49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49화 22.07.09 60 0 10쪽
48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48화 22.07.06 69 0 11쪽
47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47화 22.07.05 67 0 10쪽
46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46화 22.07.04 80 0 11쪽
45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45화 22.06.18 96 0 11쪽
44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44화 22.06.17 108 1 12쪽
43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43화 22.05.10 128 1 11쪽
42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42화 22.05.05 130 2 11쪽
41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41화 22.05.03 134 2 11쪽
40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40화 22.04.23 131 2 11쪽
39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39화 22.04.20 132 4 11쪽
38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38화 22.04.19 133 3 11쪽
37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37화 22.04.18 133 4 11쪽
36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36화 22.04.17 136 4 13쪽
35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35화 22.04.15 141 4 10쪽
34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34화 22.04.13 148 4 11쪽
33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33화 22.04.12 151 3 11쪽
32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32화 22.04.11 158 4 11쪽
31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31화 22.04.03 169 4 11쪽
30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30화 +2 22.04.01 169 5 11쪽
29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29화 22.03.30 173 5 11쪽
28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28화 22.03.29 180 5 11쪽
27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27화 22.03.28 187 5 12쪽
26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26화 22.03.27 188 5 11쪽
25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25화 22.03.24 189 4 11쪽
24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24화 22.03.22 205 5 11쪽
23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23화 22.03.21 212 5 12쪽
22 만월검가 소교주였던자의 귀환 22화 22.03.19 214 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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