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소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저런 여자가 세상에 어딨습니까. 아무리 팬이니 뭐니 하지만 귓가에 대고 숨결? 성별이 바뀌었으면 성추행으로 고소 직행인데 소설. 특히 남자 작가 분들은 이런걸 생각안하고 쓰시는것 같습니다. 이건 뭐...독자들이 무슨 변태도 아니고 주인공이 저런거 당한다고 해서 좋아할것도 아닌데 쓸데없이 저런 요소 대체 왜 넣는건지...
ㅋㅋㅋㅋㅋ아니, 남의 손에 놀아나다니 그럼 저 상황에선 어떻게해야 안 놀아나는거죠? 보상하러온 GM 협박해 노예라도 만들어야할까요? 자기 학비 대주고 생활비 준 사람인데 왜 게임 이따구로 오류 나게 만들었냐면서 때리기라도 해야하나요? 어이가 터져서, 위에분들이 원하는 남의 손에 놀아나지 않는 주인공은 최소한의 인간관계도 쌓을 줄 모르는 자기 마음대로만 행동하는 그런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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