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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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마다 -> 무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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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만년은 쫌.. 우리나라 역사도 반만년인데...
찬성: 2 | 반대: 0
아... 주인공 말 졸라게 많네.. 저 내용으로 1권 채우는거아닐까?
무협소설봤다면서 농담하는것도 아니고 무를 아느냐에 먹는 무요? 라니...
찬성: 1 | 반대: 0
현대가서 공부하면 지능캐 되겠네 언어공부랑......저정도면 여러분야 마스터 일주일? 한달이면 충분할 듯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헐
한것도 없는데 벌써 답답하다네;; 얼마나 급한거야...
주인공이 적당히 멍청해야지..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미친 간만에 뿜을 뻔 했다. 먹는 무냬 ㅎㅎ
정보)구배는 아홉번 절하는 것이 아니다
전작들도 재밌게 봤었는데
저는 무를 아느냐 했을때 없을 무 즉 공허함을 아느냐 라고 묻는줄 알았습니다..
전작주인공이보면 부러워 죽을듯
친척들이 아주 쓰레기들이네...
찬성: 0 | 반대: 1
현실에서 아주 잘 나가는 것도 아닌데 기연을 거부하고 현실복귀를 희망하는 주인공에게 공감하는 독자 계신가요?
찬성: 1 | 반대: 2
꼬인 기혈도 복구해줬는데 투정부리는 주인공... 일단 좀 더 참고 보겠습니다.
현실에서 격투기만 배웠어도 세계챔피언 걍먹었겠네ㅋㅋ
잘보고가요
꾸며낸 소설인데 참 말이 많구나..
잘봤습니다.
등선을 목전 둔 영감이 천무성인지 이무성인지 타고난 것도 찾아낸 영감이 똘빡놈 몸상태를 꼭 손으로 만져봐야 떵인지 된장인지 안다는 멍청한 전개임? 그런거임?
천무성 필요없고 저런 암기력만 있었으면
건장하고 몸좋은 노신사가 단련되지않아 말랑말랑한 청년의 옷을 벗기고 요리조리 주무른 끝에 옷을 덮어주는 것네.... 개통식?을 치르고 장밋빛이 펼쳐지는?? “등짝 좀 보자”했으면 완벽했을텐데
먼차칸 주안공아 어니어 바보 주안공안듯.. 허바리 인샹에 뭐든 배워서 송공헐 샹걱 언럭ㅎ 돌어강 샹각먼. 돌아거면 안샹이 성고오ㅡ허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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