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장기 결석이라니.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ㅠㅠ
복잡한 가정사가 있지만, 결국 다 핑계.
그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ㅠㅠ
시간도 날짜도 못 지키는 양치기 소년이 되었으니.
어떤 질책도 달게 받겠습니다.
무공 외 바깥으로 빠진다는 지적,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다만 주인공의 심적 갈등 역시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가능한 진행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시험 파트는 1화 이내에 마무리됩니다.
연재 주기는 최대한 주4회를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연재 시간을 제시하기에는, 면목이 없네요. 양심상 말을 못하겠습니다...
상업 작가가 할 말은 아니지만.
제 글을 기다리지 마시고, 다른 재밌는 글들 먼저 읽으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는 계속 열심히 쓰겠습니다 ㅎㅎ)
죄인을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욱더 다크다크한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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