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매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매번 와서 읽는대..댓글까지는... 조금 길게 쓰려고 하는대, 제가 본업이 따로 있다보니 ㅜㅜ 이것도 핑계겠죠 ^^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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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이 있어서 없는 시간 쪼개서 글을 쓰시는군요. 비축분을 많이 만들어야 하겠네요. 토닥토닥... 저야말로 매번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둘이 지지고 볶고 품앗이 하죠. ㅎㅎㅎ
도박장에서 돈을 따는데 (땅문서, 팔을 자를정도인데)딸이 파려간다... 문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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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읽고서 뭔가 문맥이 안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머릿속에는 딴 돈을 다 빼앗기고 팔까지 잘렸거든요. 정작 글에는 돈을 빼앗긴 것을 적지 않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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