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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경

이중 스파이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완결

아처경
작품등록일 :
2018.04.16 03:23
최근연재일 :
2018.10.31 20:00
연재수 :
95 회
조회수 :
144,674
추천수 :
1,499
글자수 :
629,035

Comment ' 6

  • 작성자
    Lv.79 to******
    작성일
    18.07.14 23:15
    No. 1

    정말 아끼는 부하면 손에 피뭍이거나 오물 남는 일은 않시키는대
    약간 이해가 않갑니다
    약 이야기하는 순간 제거 할려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가 개연성이 않맞네요
    국정원을 개입시켜서 약장사에 도움믈 준다해도 마지막은
    어차피 개피 보는걸로 끝나거든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2 아처경
    작성일
    18.07.15 00:13
    No. 2

    먼저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방파가 세를 더 불리기 위해서 마약을 거래해야 하는데 믿을만한 사람이 태수밖에 없어요.

    topmig00님 말씀대로 큰형님이 아끼는 수하라면 일을 안시켜야겠지만 태수 말고는 믿고 맡길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 주시면 어떨까요.

    국정원에서는 약 장사를 하는 것에 도움을 준다고 했지만 태수가 거절했습니다.
    명함을 안 받고 그냥 나와버렸으니까요.

    마약장사를 해서 개피를 볼 수도 있고 돈을 벌 수도 있고....
    더 읽어보시면서 또 개연성이나 말이 안되는 부분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러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댓글 적어주셔서 진짜 고맙습니다.
    님의 댓글 때문에라도 다음 이야기들이 더 탄탄해져야 할텐데..... 열심히 쓰겠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3 Bravo
    작성일
    18.07.23 23:50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72 아처경
    작성일
    18.07.24 00:20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11.14 08:20
    No. 5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2 아처경
    작성일
    18.11.14 21:19
    No. 6

    감사합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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