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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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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이중 스파이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완결

아처경
작품등록일 :
2018.04.16 03:23
최근연재일 :
2018.10.31 20:00
연재수 :
95 회
조회수 :
125,639
추천수 :
1,296
글자수 :
629,378

작성
18.06.18 21:19
조회
2,093
추천
23
글자
14쪽

큰형님으로부터 온 임무 3

DUMMY

사무실에 도착한 태수는 현도를 불렀다.

현도의 별명은 ‘찌질이‘이다.

뭐든지 ‘조금씩’이 몸에 배어있어서 간식을 시켜도 모두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을 시키지 않는다.

조금 더 먹고 싶다... 싶을 만큼만 시킨다.

자기 돈도 아니고 남의 돈으로 쓰는데도 그런다.

그래서 애들은 현도한테 심부름을 안 시킨다.



그리고 밥을 굶을지언정 자기 돈은 절대로 안 쓰는 구두쇠가 현도다.

아침, 점심은 굶는지 어쩌는지 모르겠다.

저녁 때 되면 꼬박꼬박 가게로 나와 주방에 가서 밥을 챙겨 먹는다.

다 먹자고 하는 일인데 밥을 굶으면서까지 돈을 안 쓰냐며 소리 질러도 모르쇠로 나가는 현도에게 모두들 고개를 설레설레 흔든다.



매월 받는 월급을 한 푼도 안 쓴다.

돈 모으는 재미로.

아마 동생들 중에서 현금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을 놈이 현도일 것이다.



깡패한테 월급이 어디 있냐고 하겠지만 태수는 꼬박꼬박 월급을 챙겨준다.

입문한 년차에 따라서 중소기업 정도의 연봉을 챙겨준다.

소문을 들은 다른 구역의 동생들은 태수 밑에 있는 애들을 무척 부러워한다.



동생들의 월급문제는 태수가 보스에 오를 때 서울의 총 보스인 성룡이 형님을 통하지 않고 직접 큰형님과 합의를 본 사항이다.

큰형님이 20%, 총 보스가 15%, 태수가 15%, 동생들이 50%를 가져가기로.

이 때문에 서울 총 보스인 성룡이 형님과 한바탕 마찰을 겪어야 했었고 지금도 그리 썩 좋은 관계는 아니다.

그래서 태수는 모든 사업장의 운영을 잘해야 한다.

동생들 월급을 잘 챙겨주려면.



그리고 때때로...

아니다, 자주 그렇다.

현도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곧잘 운다.

왜 우냐고 물어보면 여자 주인공이 불쌍해서 그렇다나.

술만 취하면 가장 힘들었을 때를 얘기하면서 아무나 붙잡고 울고 또 운다.

진짜, 찌질한 놈.



비록 찌질이란 별명으로 불리기는 하지만,

절약정신이 몸에 배어있고 마음이 여린 현도를 누구도 미워할 수가 없다.

반면, 태수는 현도를 ‘발발이’라고 부른다.

여기저기 안 쑤시고 다니는 곳이 없을 만큼 발발거리며 돌아다닌다.

오지랖 넓게도 온 동네 소문은 다 발발이가 물어온다.

덕분에 정보가 필요할 때는 현도가 최고다.

태수가 현도한테,



“발발아. 너 서방파에 아는 애들 좀 있어?”



“예. 소년원에 있을 때 알게 된 친구 놈이 있기는 한데.”



“친구라는 거 보니 자주 만나는 사이냐?”



“아니요. 자주는 아니고 일 년에 몇 번씩은 봅니다.”



“만나면 소주마시고 이런 저런 신세 한탄도 하고... 그런 사이란 말이지?”



“그렇긴 한데 절대 조직의 일을 얘기하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그저 같은 세상을 바라보는 사이랄까? 뭐, 그런 거죠. 헤헤.”



“같은 세상? 하하. 누가 보면 독립운동이라도 하는 줄 알겠다. 이놈아!”



“근데 왜 물어보십니까? 뭐 궁금한 게 있으십니까?”



“응. 그 친구한테 미국에서 약 가져오는 브로커가 누군지 알아와. 내가 좀 만나잔다고 약속도 잡고.”




“엥? 형님, 그 친구가 돌지 않고서야 그걸 쉽게 가르쳐주겠습니까?”



“얌마, 그러니까 꼬여서 알아와야지. 입으로만 하면 가르쳐주니? 필요한 만큼 돈 줄 테니까 빨리 알아봐. 그리고 조용히 일 처리해라. 서방파는 물론이고 우리 애들도 모르게. 알았지?”



태수는 서랍에서 만 원짜리 백장묶음 다섯 다발을 건네준다.

오백만원이다.

현도는 돈을 보자,

벌써 가슴이 벌렁벌렁 하는지 입이 벌어지면서 눈동자가 왔다 갔다 혼자 생쑈를 하고 있다.



태수는 모자라면 더 줄 테니까 꼭 알아오라고 했다.

현도는 돈을 더 준다고 하자 잽싸게 사무실을 나간다.

그런 현도를 보며 태수는 키득키득... 웃는다.

싸움은 못하지만 정보를 물어오는 것은 귀신이다.

더구나 돈까지 줬는데.



그렇게 태수 혼자 사무실에서 실실 웃고 있을 때 용식이가 들어온다.

용식이는 도끼를 들고 붕붕 휘돌리며 싸워서 ‘도끼’라고 한다.

키가 185cm에 몸무게가 120kg, 한마디로 거구다.

저 큰 덩치로 도끼를 휘돌리며 미친놈처럼 이리 뛰고 저리 뛰면 어지간한 놈들은 다 도망간다.



게다가 욕은 또 얼마나 무식하고 찰지게 자동발사로 타타타, 퉁퉁퉁... 하는지.

조직에 저런 놈 하나쯤 있어야 깡패지.

암. 그렇고말고.

문제는 저런 놈이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지만.

어쨌든 태수가 용식에게,



“용식아! 어머니 수술날짜는 잡혔냐?”



“예. 내일 수술 들어갑니다. 저... 형님.”



“수술비 때문에? 걱정하지 말고 어머니 건강이나 잘 보살펴드려. 깡패 아들이어서 늘 걱정이실 테니까.“



태수가 먼저 수술비 걱정은 말아라 하자 저 큰 덩치의 용식이 ‘감사하다!’며 울먹울먹 거린다.

태수가,



“아... 나 참, 이놈들! 도대체 동생이라는 것들이 이놈이고 저놈이고 걸핏하면 울어대니 내가 깡패 형인지 그냥 동네 아는 형인지 모르겠다.”



했더니 금방 환하게 미소를 짓는다.

딴에는 고맙기도 하고 창피했나 보다.

용식이 꾸벅 인사하고 나가자마자 이번에는 성호랑 독사 성기 놈이 동시에 들어온다.



성호는 주먹 한방으로 이빨을 와장창 나가게 만드는 ‘핵폭탄’ 주먹이다.

어릴 때부터 복싱을 배워서 주먹하나는 기가 막힌다.

지금도 복싱 체육관에 나가서 한 번씩 스파링을 뛰어주고 용돈을 번다.



독사 놈은 생각보다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는 것 같다.

특유의 깡다구와 뺀질거림으로 적당히 얄밉게 굴고 적당히 유들거리며 애들과 어울린다.



그동안 외로웠다 고 하더니 진짜였나 보다.

한시도 애들하고 떨어지려고 하지를 않는다.

집에서도 보고 영업장에 나와서 보는데도 같이 있으려고 한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



“야, 너 네들 다 사무실로 오면 어떡해? 테헤란로에 있는 세븐 단란주점에 싸움 났다며? 누가 갔어?”



성호가 대답한다.



“아까 재민이가 동생들 데리고 갔어요. 지금쯤이면 올 때 됐습니다.”



“일반인들 싸움이었어? 동네 양아치들은 아니었나 보네”



“예. 단골손님들끼리 싸움이 났었나 보더라고요.”



태수는 성호하고 독사한테,



“너희들 비자는 언제쯤 나온대?”



“아직 연락이 없는데요? 지난번에 넉넉잡고 한 보름이면 나올 것 같다고는 했는데.”



“여행사에서 말해준거야?”



“예. 근데 형님이랑 저랑 독사하고만 갑니까? 영어도 못하는데 우리가 가서 형님한테 민폐나 끼치지 않을까요? 그리고 거기는 지나가다가도 그냥 기분 나쁘다며 총을 쏴버린다는데 우리는 총 없습니까?”



“가서 하나씩 사지 뭐.”



“엥? 형님은 어디서 파는지 아세요? 그리고 그렇게... 막... 쉽게 살 수 있는 겁니까? 우리는 외국인인데?”



“가서 부딪히면 다 길이 있게 마련이다.“



정말로 태수는 걱정을 안 한다.

직접 가서 부딪히면 분명 길이 보일 것이라고 믿는다.

미국에 가서 다행히 일이 술술 풀린다면 최상의 시나리오다.

하지만 만약 일이 잘 안 풀리거나 여차하면 히로뽕을 직접 만들 생각도 하고 있다.



태수는 새벽에 상태와 서초동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상태에게는 미안하지만 집에서 가까운 서초동에서.

태수는 될수록 집에서 가까운,

천명이가 위험에 처했을 때 빨리 달려갈 수 있는 거리를 유지하려고 애쓴다.



단골집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씩 마시기로 했다.

도착하니 상태가 먼저 앉아서 안주도 시키고 술도 시켜놓고 마시고 있었다.

태수가 자리에 앉으며,



“야, 미안하다. 좀 늦었지”



“괜찮아. 한잔 마셔라.”



“오늘 일은 다 마치고 온 거야?



태수가 상태한테 물었다.

상태는 당연한 소리를 한다며 웃는다.

요즘 경기는 어떠냐고 물었고 상태는 의외로 장사가 잘 되는 편이라고 한다.



“아, 물론 네 사업장만큼은 아니지만.”



태수는 웃으며,



“얌마. 나는 너보다 먼저 기반을 잡았고 구역도 넓으니 당연한 것 아니냐?”



둘은 그렇게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상태도 술은 잘 마신다.

태수만큼은 아니지만.



태수가 어쩌면 ‘미국에 갈 일이 생길 것 같은데 선물 사다줄까?’ 하고 물었다.

왜 가냐고 묻는다.

보육원 시절부터 아는 누나가 한번 왔다 가라고 해서 얼굴도 보고 여행도 할 겸 다녀올 생각이라고 했다.

마약 얘기라 상태에게도 거짓말을 해야 했다.



상태는 사내새끼들끼리 무슨 선물이냐며 손사래를 쳤다.

상태는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다.

그래서 태수는 상태가 좋다.

상태도 태수가 좋다.



상태는 혼자 다니지 말고 동생들이랑 함께 다니라고 한다.

큰형님의 후계자로까지 거론 될 정도여서 시기하는 보스들이 많다고 한다.

그러면서 언제 무슨 일을 겪을지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니까 여러 명이 같이 다니라며 몇 번이고 강조한다.



태수가 상태와 헤어져 집으로 왔다.

천명은 아직 자고 있었다.

태수는 천명이가 깨지 않도록 조용조용 걸으며 샤워실로 가서 씻고 침대에 누웠다.

이제 잠시 후면,

천명이가 깨어서 태수의 방으로 올 것이다.

그때까지 TV를 보며 기다렸다.

한참이 지나자 드디어 천명이가 깨었나 보다.

태수의 방문이 열리며 천명이 자신의 얼굴부터 내민다.

태수가 천명을 향해,



“우리 천명이 일어났어?”



“예. 아빠는 언제 들어오셨어요?”



“아까 들어왔지. 천명이 자니까 깰 때까지 기다렸지.”



“에이. 천명이 깨우지 그러셨어요?”



“씩씩하고 건강하려면 잠을 푹 자야 하는 거야”



“그래도. 아빠 오실 때 ‘다녀오셨어요.’ 하고 인사해야 되는데. 다른 집 아이들도 다 그렇게 인사한대요.”



“괜찮아. 아빠가 저녁에 들어오는 게 아니고 아침에 들어오잖아. 그러니까 나중에 어린이집 갔다가 태권도랑 유도랑 다 다녀온 다음에 인사하면 되지. ‘잘 다녀왔습니다.’ 하고.”



태수는 천명이가 아직은 어린애다운 면도 있고 대학생 같은 면도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다.

그때 그 국정원 사내말대로,



‘국가에 맡겨야 하나?’



하면서 심각하게 고민한 적도 있었다.



‘괜히 내가 욕심 부려서 천명이의 길을 막고 있는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하면 기운이 빠진다.

태수는 천명이 같은 천재를 어떻게 키울지 모른다.

그냥 지금처럼 내 방식대로 키워도 되는지 헷갈릴 때가 많다.



천명에게 칩을 심어놓은 외계인은, 지구에서 570광년 떨어진  HD 24196으로 1,600만년 정도 된 별에서 왔다고 한다.

Herbig Ae/Be에 속하는 별로 태양 질량의 2배 정도 되는 별이란다.



딱 한번 지구에 왔을 때,

그들은 밖으로는 한발자국도 못 나갔었다고 했다.

그저 지구에서 ‘UFO’라고 불리는 비행선 안에서 천명이 태어나는 것을 보며 칩을 스며들게 했다는 것이다.

어쩐지 칩을 어떻게 넣었을까 싶어서 천명이 머리를 아무리 뒤져봐도 이상하게 자국이 없었다.

어떤 방법인지는 몰라도 머리에 흉터가 없다는 것에 만족했었다.



태수는 설명을 들어도 그런가 보다 할 뿐이다.

무슨 말인지도 모를 뿐더러 살아있는 생명체인 외계인이 진짜로 있다는 것을 말할 필요도 안 느낀다.

말하는 순간 바로 태수는 정신병원에 수감 될 테니까.



칩은 지구를 탐사하는 것이 목표이지 지구를 어떻게 하려고 하는 건 아니라고 한다.

다행이다. 지구를 지키게 되어서.

그런데 지구에 직접 오면 되지 왜 천명이 머리에 칩을 심었느냐고 따졌더니,

칩은 자기들의 별에서는 오고 싶어도 못 온단다.



지구에는 자기들과 맞지 않는 바이러스가 너무 많아 올 수가 없다고 한다.

그저 천명이가 보내주는 칩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분석하고 지켜보기만 할뿐이란다.



천명이의 눈에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느껴지는 것들은 칩이 별에게 데이터를 보내지만 천명에게도 알려준다고 한다.



일테면, 누군가 나쁜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맥박수와 심장이 뛰는 소리 그리고 눈동자의 요동을 보며 미리 천명에게 알려준다고 한다.



몇 미터 전방에 또는 후방에 미행자가 있다든지, 해치려고 한다든지, 호감을 가지고 있다든지 하는 식으로 천명에게 미리 알려준다는 뜻이다.



그리고 약 50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들려오는 소리도 다 잡아낼 수 있다고 한다.

천명과 관계없는 것은 다 걸러내기 때문에 소음에 시달릴 걱정은 없다고도 했다.



천명은 맛이나 느낌도 너무 정확하게 알아맞힌다.

음식을 보면,

그 음식에 뭐가 들어가 있는지 사물을 손으로 만지면,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었는지 하는 것 말이다.



화장실의 화장지를 만지면서도,



‘나무에서 추출 된 펄프로 만드는 것이구나!’


하고 혼자 고개를 끄덕 끄덕거린다.

하루가 다르게 터득해 가는 것도 점점 많아졌다.

그런 천명이 신기하기만 하다.

태수는 천명이가 신기해질수록 걱정도 쌓여간다.



*********



드디어 동생들과 태수의 비자가 나왔다.

그동안 태수는 발발이를 통해서 브로커를 만났다.

처음에는 브로커가 경계를 했었다.

하지만 약이 필요하다고 했더니 동방파도 약을 만질 거냐고 물었다.



서방파와 같은 거래처에서 구입하고 싶지 않다고 했더니 다른 거래처를 소개해 준다고 하였다.

물론 소개비는 꽤 비쌌지만,

대신 무기를 구입하는 곳도 소개를 해준다고 해서 아무런 말없이 돈을 지불했다.

마약상과 무기상의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 한 장을 주었다.

또한 자기 이름을 대면 의심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그렇게 한 거래대금이 무려 1,000만원이다.

전화번호와 말 몇 마디로.

도둑놈.





< 큰형님으로부터 온 임무 3 > 끝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

  • 작성자
    Lv.52 topmig00
    작성일
    18.07.14 23:15
    No. 1

    정말 아끼는 부하면 손에 피뭍이거나 오물 남는 일은 않시키는대
    약간 이해가 않갑니다
    약 이야기하는 순간 제거 할려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가 개연성이 않맞네요
    국정원을 개입시켜서 약장사에 도움믈 준다해도 마지막은
    어차피 개피 보는걸로 끝나거든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아처경
    작성일
    18.07.15 00:13
    No. 2

    먼저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방파가 세를 더 불리기 위해서 마약을 거래해야 하는데 믿을만한 사람이 태수밖에 없어요.

    topmig00님 말씀대로 큰형님이 아끼는 수하라면 일을 안시켜야겠지만 태수 말고는 믿고 맡길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 주시면 어떨까요.

    국정원에서는 약 장사를 하는 것에 도움을 준다고 했지만 태수가 거절했습니다.
    명함을 안 받고 그냥 나와버렸으니까요.

    마약장사를 해서 개피를 볼 수도 있고 돈을 벌 수도 있고....
    더 읽어보시면서 또 개연성이나 말이 안되는 부분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러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댓글 적어주셔서 진짜 고맙습니다.
    님의 댓글 때문에라도 다음 이야기들이 더 탄탄해져야 할텐데..... 열심히 쓰겠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Bravo
    작성일
    18.07.23 23:50
    No. 3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아처경
    작성일
    18.07.24 00:20
    No. 4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11.14 08:20
    No. 5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아처경
    작성일
    18.11.14 21:19
    No. 6

    감사합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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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정창훈 1 +2 18.09.19 773 6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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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나영 누님 +2 18.07.16 1,556 20 16쪽
36 이중 스파이 2 +2 18.07.15 1,541 18 17쪽
35 이중 스파이 1 +2 18.07.14 1,530 20 15쪽
34 천명의 날들 3 +2 18.07.13 1,540 19 14쪽
33 천명의 날들 2 +2 18.07.12 1,544 16 14쪽
32 천명의 날들 1 +2 18.07.11 1,636 17 15쪽
31 위험한 날 3 +2 18.07.10 1,625 17 14쪽
30 위험한 날 2 +2 18.07.09 1,656 16 18쪽
29 위험한 날 1 +4 18.07.08 1,673 19 15쪽
28 동방파의 현주소 3 +2 18.07.07 1,739 18 13쪽
27 동방파의 현주소 2 +2 18.07.06 1,669 15 15쪽
26 동방파의 현주소 1 +4 18.07.05 1,739 16 15쪽
25 10년이 지난 후 +2 18.07.04 1,974 20 16쪽
24 태수의 승진 +2 18.07.03 1,691 18 16쪽
23 마약거래 +2 18.07.02 1,652 19 14쪽
22 고달픈 인생들 2 +4 18.07.01 1,681 22 15쪽
21 고달픈 인생들 1 +2 18.06.30 1,910 18 14쪽
20 기술자 3 +2 18.06.29 1,725 18 14쪽
19 기술자 2 +2 18.06.28 1,764 18 14쪽
18 기술자 1 +2 18.06.27 1,778 19 13쪽
17 배신자 2 +2 18.06.26 1,765 20 15쪽
16 배신자 1 +2 18.06.25 1,754 21 15쪽
15 정보원 4 +2 18.06.24 1,746 18 15쪽
14 정보원 3 +2 18.06.23 1,811 21 13쪽
13 정보원 2 +2 18.06.22 1,838 16 13쪽
12 정보원 1 +2 18.06.21 1,887 17 16쪽
11 미국 출장 2 +2 18.06.20 1,934 17 13쪽
10 미국 출장 1 +2 18.06.19 2,055 19 17쪽
» 큰형님으로부터 온 임무 3 +6 18.06.18 2,094 23 14쪽
8 큰형님으로부터 온 임무 2 +2 18.06.17 2,130 22 15쪽
7 큰형님으로부터 온 임무 1 +2 18.06.16 2,211 23 14쪽
6 천재 천명이 +2 18.06.15 2,263 22 14쪽
5 만남 2 +2 18.06.14 2,294 22 16쪽
4 만남 1 +2 18.06.13 2,362 23 9쪽
3 내 편 만들기 프로젝트 +2 18.06.12 2,705 22 22쪽
2 영도파 +4 18.06.11 3,135 26 17쪽
1 태수야, 바쁘니? +2 18.06.11 4,430 3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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