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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17번째로 재밌어요. 성장을 과도하게 설정하셨어요. 빠른 아이는 돌 전에 걷지요. 말은 더 지나야 하고요. 글은 아무리 빨라도 3살은 되어야지 변도 가리고 하지요. 소설이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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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로 천재인 아이를 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 아기 돌도 안 지났는데 책을 읽어요. 말도 발음이 안 좋아서 그렇지 하고 싶은 말은 다 하더라고요. 그 아기가 어떻게 되었을지 몹시 궁금하지만 소식을 들을 수 없네요. 그때의 기억을 살려서 적었는데 설정이 과했나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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