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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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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주저리 주저리

 오늘은 다녀간 사람들의 닉네임을 찾아 들어가 그곳에서 글을 읽다가 다른 사람의 방으로 찾아가는 일명 파도타기 웹서핑을 했다.

 

 어느 작가님의 방을 들어가니 나처럼 댓글이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작가의 말에 이런 글귀가 있었다.

 [ 댓글에 목말라 있습니다. 댓글 좀 써주세요. ㅜㅜ 

 정 쓸말이 없으면 욕이라도... ㅡ,.ㅡ;; ]

 써있는 말에 나도 모르게 빵하고 웃음이 터졌다.

 

 오죽 댓글에 목말라있으면 저런 글을 썼을까... 한참을 웃다보니 내가 한심해 보였다.

 그 작가님이나 나나 댓글이 없는 건 마찬가지다.

 웃어도 웃는 게 아니다. ㅠㅠ


 솔직히 댓글이 없으니까 답답한 마음은 있다.

 내가 지금 제대로 쓰고있는 건지 방향이나 문체가 이상한 건지...

 아무도 피드백을 안해주니까 산으로 가는지 바다로 가는지 모른다.

 그냥 쓸 뿐이다.

 

 저, 저기요... 독자님들!

 저도 댓글 좀... 정 쓸말이 없으면 욕이라도...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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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주저리 주저리 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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