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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없이 권리없다는건 민주주의의 원칙중 하나인데요. 신분제에서는 권리만 있어도 되는게 귀족이라.
찬성: 2 | 반대: 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주인공입장도 겁나 애매해지겠네 빨리 자신만의 검술을 다듬어야할텐대
찬성: 1 | 반대: 0
굿
점점 주인공도 복잡해지는구나.. 검술을 배우는 건 좋은데 스승이 생길 때마다 계속 현재의 후손들이 발목을 잡는 것 같은...?
찬성: 2 | 반대: 0
건필입니다
오러는 성장했는데 키는 안크고 체격도 안커졌다? 키야 성장판 닫혔으면 그럴수 있는데 체격도 계속 호리호리한게 말이되나?
잘 봤습니다.
주인공 키 나중에 크죠? 멋있는 놈으로 좀 만들어주세요
수박복숭아 님의 나쁜 버릇 ... 주인공이 전투에 들어가기만 하면 주인공의 이름과 동시에 소년이라는 표현을 동시에 사용하는군요. 마치 주인공과 소년은 다른 사람이라는듯이 ... 일부러 그러는 건가요 ?
300년동안 독립운동.. 과연 가능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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