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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퇴 : 덜렁덜렁
찬성: 0 | 반대: 0
음 노인장 화살솜씨가 좀 과하게 묘사된거 같은데… 200m 밖에서 화살로 사슴 눈을 맞추는 솜씨면 동네 사냥꾼이라기엔 너무 과해요.
찬성: 6 | 반대: 7
노인이 도망쳐와서 화전민으로 숨어사니까 사연이 있겠죠 거기다 소드마스터니 마법사니 미지의 힘이 미쳐날뛰는 동네인데 궁술좀 좋은 수준에야...
찬성: 15 | 반대: 1
바실리 자이체프도 전쟁 나가기전엔 동네 사냥꾼이었죠. 원래 동서양 할거없이 사냥꾼들은 명사수의 상징입니다. 애초에 오러궁술같은게 없는 이상 그걸로 밥먹고사는 사냥꾼들이 제일 활 잘쏘는게 당연하죠..
찬성: 19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응원합니다
검술들 핵심들을 섞어서 아에 검술을 창조할려나보네요 천재는 역시 무섭네요ㅋㅋㅋㅋ 스틸당할 검가들에게 묵념 그리고 산적들 다수가 마법사들인가 보네요
찬성: 1 | 반대: 0
삼국지 정사 기록에서 여포가 화살로 창의 술을 쏘아맞춘 거리가 150보, 그러니까 200m 정도에요. 역사서에 이름을 남길정도의 궁술이 이 정도인데, 이건 좀 좋은 수준이 절대 아닙니다...
저 전기 나오는거 보니까 대장장이 아자씨 생각나네
아무튼 전쟁신도 골치아프네요;;; 저 세계관이면 능력을 가지고 평안하게 사는건 아예 불가능하니...
찬성: 3 | 반대: 1
웬지 재미없네
찬성: 1 | 반대: 12
노인의 화살 실력은 실제 실력의 이야기라기 보다는 마을 사람들의 과장이겠죠. 모기 눈알을 맞춘다거나 하는 식의 이야기가 많이 있잖아요. 그리고 궁술은 조선 태조께서 주변국에서도 교차검증이 가능한 정사에다가 워낙 신화적인 신기록을 많이 세워두셔서 신과 이적이 가능한 세계에서 궁술 수준은 말이 안되는 것도 설득력 만들 수 있어요.
찬성: 11 | 반대: 1
Fyght/ 혹시 삼국지 정사에 오러유저도 나오나요? ㅋㅋ
찬성: 0 | 반대: 2
잘보고갑니다
즐감
소드마스터 단명설 ㅋㅋㅋ 전쟁의 여신이 다 데리고감
찬성: 7 | 반대: 1
할배 ㄹㅇ 보우마스터였네 ㄷㄷㄷ
건투를
마법사 생각보다 쎄네;; 하긴 약할 리가 없겠지만
마을 사람들은 한순간에 모두 죽었구나 ㅠㅠ 애들을 구해도 먹여살리기 힘듥겠네
찬성: 5 | 반대: 2
판타지 사냥꾼인데요 뭘ㅋㅋ
애초에 그냥 저 세계관이 기본적으로 인간들 신체능력이 더 뛰어날수도 있고요. 판타지니 그리 이상할건 없는거 같아요. 윗댓분 말씀대로 그냥 과장일수도 있죠
찬성: 2 | 반대: 1
왜 점점 늘어지는 스토리에 지치는건지 알수가없네 마법영창 만큼 지루함
찬성: 4 | 반대: 8
건필입니다
건필건필
잘 봤습니다.
슬라임으로 환생하고 순식간에 죽은 썰 푼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d(ゝc_,・*)
인형사 대체 뭐하는 작자야?
찬성: 2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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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