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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계약을 공증한다니 정말 이시대애 구현 되어야 할 정의네요
찬성: 23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필
재미있읍니다
검이 아니면 오러를 쓰지 못한다는 건 흥미로운 설정이네요. 많은 판타지나 무협에서, 장르의 관성 때문에 검이 다른 무기에 비해 우월하게 대접받으면서 왜 창이나 극 같은 장병기가 있음에도 이러한가는 별로 다루지 않았지요. 꽤 많은 장르소설을 읽었지만 이런 설정은 처음 보는데, 세계관의 개연성을 보충하면서 꽤 대담한 설정이라 재밌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글을 쓰시길 기원합니다.
찬성: 15 | 반대: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역시 장병기가 더 좋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본 적 있었지요. 그리고 장병기로 오러는 쓸 수 있습니다! 소드마스터의 검기에 대응하는, 창기(?)라고 할 만한 힘을 쓸 수 없을 뿐...
찬성: 5 | 반대: 0
건투를
3분 파르간
라키아 글못읽는다며
찬성: 0 | 반대: 15
현재 있는 도시국가연맹의 언어인 동부어를 못 읽는 것이고, 태어난 고향인 제국의 언어는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약서 역시 라키아가 읽을 수 있는 언어로 작성되었습니다!
찬성: 7 | 반대: 0
근데 조건에 대한 판단은 누가하지? 신이 지켜보고 판단하려나
건필입니다
댓글들보면 나랑같은거 읽은게맞는지 의문인사람 꼭 보이던데 뭐임? 동부어 제국어 다른거는 읽은거맞음??
찬성: 15 | 반대: 0
신이 보증하는 계약인데 사기도 못친다니 완전 최고야
찬성: 2 | 반대: 0
잘 봤어요.
구글사제도 그렇고 계약사제도 그렇고 편리한 신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 ▽ ` )ノ
구글 사제ㅋㅋㅋㅋ계약 사제ㅋㅋㅋㅋ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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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