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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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을 꼬집었다고요? 굉장히 어색한데..팔도 아니고 얼굴을 꼬집을 사이가 아니듯 한데.
찬성: 9 | 반대: 0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
찬성: 0 | 반대: 0
진입장벽이 너무 높네요.. 힘숨찐도.. 개연성이 너무 없어요ㅠㅜ 무슨 최고위급 기사가 숨어있는것도 못느끼고.. 상처가 있어서 숨기는거라면 저렇게 숨어서 듣는걸 알았을때 그냥 웃으며 넘어가는것도 웃기고.. 저런 남의 사연 엿듣는 트롤캐릭터..참 보기싫은 캐릭터입니다. 저는 진입장벽에 막혀.. 이만..
찬성: 14 | 반대: 0
48퍼 일부로- 일부러
글쓰신 작가님이 까메오로 출연하신건가...
찬성: 1 | 반대: 0
손이 왜 그렇게 매운지.. 묻을 때 손은 빼고 묻어야겠다. 손에는 신라면 한봉지 들려주고.
일부로> 일부러 에이 오타겠지 ㅗ랑 ㅓ가 바로 옆이니 ㅋㅋ
무협이 라노벨과 같은 정도의 마이너라니... ㅜㅜ 하긴.. 무협만 보던 나도 요새는 판타지만 보니뭐... 슬프다
근데 아무리 은퇴한지 3년이라지만 여대생 기척도 못잡는거 보면 기사들 실력 수준이 높진 않은듯. 힘을 숨기지 않아도 먼치킨이 아니니 제목이 틀린건 아닌건가? ㅋㅋ 3년 쉬었다고 능력수준이 일할로 떨어졌단것도 뭔가 잘 이해가 안가는.. 무협으로 따지면 초절정고수가 3년간 농사만 지어서 실력이 일류고수로 퇴보한것이라고 표현되는거나 마찬가진데 뭔가 납득이 잘 안가는.. 싸우다 뭐 오러홀 , 단전이런게 박살나서 은퇴한거면 이해라도 가지만;
찬성: 6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일부로 ㅡ 일부러
겁나 어색하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일부로 말하려고 했던 건 아니고 -> 일부러
잘보고 갑니다~^^
저 남의 얘기 엿듣는 쓰레기 여고생이랑 엮으려고 주인공 수준 떨구는것봨ㅋㅋㅋㅋ 여고생 기척하나 알지못하냨ㅋㅋㅋ
찬성: 5 | 반대: 0
거절하기엔 너무나 큰 돈이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나대나대 착각.. 운치..
얼굴꼬집은거에서 못참고 하차. 수고하십셔
52% 일부로 x 일부러 o 글을 쓰는 작가라면 기본적인 맞춤법은 공부합시다 검사기 돌리지말고
머머리가 주인공이면 주인공이 사람이 아닌 소설이넹
볼을 꼬집네요ㅋㅋ 손등이면 몰라도요
전 자주 당했는데...
소설 제목에는 평범한 중학생이라고 돼있는데 밑에는 고등학생이라고 돼있어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팔뚝도 아니고 뺨은 좀 오바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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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