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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1
음... 크게 틀린건 없는데, 부서진 가게에서 원두를 찾아 볶아 커피를 내렸다고 하는 표현이 나오는데, 볶아서 쓰는건 원두가 아니라 생두입니다. 원두는 생두를 볶아놓은것으로 흔히 알고있는 진갈색의 커피콩을 말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제목이 안티네...주인공이 힘을 안숨기긴 그냥 힘이 없네
찬성: 1 | 반대: 0
작가 맨탈 좋네 ㅋㅋㅋㅋ
허긴 산전수전 다 격은 은퇴자가 정치꾼에 넘어가 호구가 된다면 그것도 이상하죠.
15년칼질해서 번 돈이 카페하나차리고 3년 유지하는정도로도 타격이 있다니...먼가 굉장히 슬프네
토르는 신화속 인물이라 저작권 없어욤.
호구중에 호구인데 사이다?? 먼가 다음전개가 예상이된다
전격계열의 선구자. 전기뱀장어.
작가님. 마음에서 비롯되는데 요즘 것들은 간절함이 없다~ 라는 단서를 더 빨리, 그리고 주인공이 요즘 기사들의 수준을 보자마자 바로 깨달았어야 합니다. 왜냐? 주인공이니까요. 그런걸 바로 모르는 주인공은 요즘 추세로 '무능'이라는 특성이 붙어요;;
너무 안일한거 같다 엇그제 죽을뻔했는데 평화에 찌들어서.. 애초에 힘을 1할밖에 못쓰는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무슨 나이가 많은것도아니고 최소한 힘을 유지하기 위한 가벼운 노력정도라도 했어야지 고작 10?15?년 정도인데 세대가 나뉘고 사람들은 주인공을 잊었고 은퇴한지 3년만에 힘이 사라져버리네ㅋ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아니 ㅋㅋ이건좀 ㅋㅋㅋ
건투를!!!
커피 않먹는다면서~~~ 혼자 폐허가 된 가게에서 커피 내리고 먹을려다 순찰대에 걸림 **아직 안먹어서 걍 넘어감
은퇴물인 줄 알았는데, 현역물이 될 것인가..... 좀 더 읽어보겠음.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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