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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까지 본 결과 15화 넘어가면서 스토리 진행 급발진을 넘어 산맥종주하고 있네요. 그 이후에는 궁금한 점이 사라짐.
조금 아슬아슬하게 유지하던 은퇴한 sss급 기사의 이야기가 강제로 부여된 스토리에 쭈욱 끌려가는 기분..
뭐 주인공은 어쩔 수 없이 끌려다닐 팔자같은데 문제는 주인공이 1세대 최고의 기사라면서 대략 활동한지 9년 은퇴한지 3년 됐다는 설정인데 말하는거나 주변지인 상황이나 그런걸 보면 400년전에 은퇴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텀이 너무 적어요.
한바탕 난리가나서 세상이 뒤집어진지 15년도 안되서 개편되고 복구되서 치계적으로 양성되는 영웅이 튀어나오기엔...
더더군다나 1세대라 불리는 기사들은 아무도 기억이 안될 정도 오랜 시간이 지난것도 아닌게...
아무도 기억도 못할정도?
중년의 관리국장들은 적어도 알아야하지 않나요?
세계가 그 난리가 났었고 재앙이었던 시간인데 그 사람들만 우주여행 15년 갔다었나요?
주인공보다 어린것도 아니고...
보다보면 설정이 이상하다기보다는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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