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죽인놈 이름이나 기억하고 있다가 조졌으면 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빌런이 한번 들어가면 영원히 못나오나??? 위험부담 안고 빌런잡느니 위험부담 없이 솔플 가능한 게이트만 혼자 털고 다녀도 한달이면 빚 다갚고 지방에 아파트 한채는 사겠다. 뭔 게이트가 서울에만 집중적으로 열리지도 않을거고 주인공처람 혼자 놀겠다면 지방에서 노는게 편하지.
먼가? 빌런 잡으면서? 뒷탈을 항상 남기네요? 마감을 잘해야 명품인데 ...
현장사살이 제일 편할텐데? 후환을 남기고 빌런들에게 정보넘어가고 전력 분석 당해서 가족 몰살에 본인만 구사일생 복수에 미치나 몸이 망가져서 절망 중에 후회하다가 2차 회귀 시전?
아무튼 현 상태의 일처리 는 너무 허술하고 고구마짓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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