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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자 어차피 가게 넘기려고 하는데 굳이 주인공의 실력 보겠다고 하는 심리가 잘 이해가 안 간다... 마지막 남은 미용사의 깡인가
찬성: 16 | 반대: 1
엄마의 통장... 선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시빌워리어/ 20대 초반에 미용실 차리겠다고 하는데 보통이면 견습해야할 초짜실력일테니까 확인하려 한거겠죠
찬성: 0 | 반대: 2
400으로 한다고안했었나요?
찬성: 6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500백에서 돈이 부족하다고 서로 구두로 400백에 가게 인수 한다고 합의 본거 같은데요.
찬성: 1 | 반대: 0
음 근데 진짜 남자 머리는 의외로 이발실이 동네 미용실보다 잘하더라구요. 제가 단골로 다니는 미용실 한 곳 빼고 네다섯곳 다녀봤는데 다 이상하게 깎아서, 미용실 쉬는 날에는 이발실에 가요. 특히 지금 40대 후반에서 50 초반이신 분들이 잘 깎으시는 듯.
보증금이 아니라 권리금 400
가게 안팔리면 어쩌지 하던 사람의 행동이라고 보기엔 조금 그렇긴 하죠.
찬성: 11 | 반대: 0
그러니까 가게 팔고 시골 내려가는 사람이 그걸 왜 확인하는지가 의문인 거죠. 주인공이 미용실 말아먹으면 자기 책임이 되는 것도 아니고.
찬성: 14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투를
그래도 나름 가게랑 물건들에 애착도 남았을텐데, 이왕이면 싸게 넘기더라도 잘 써줄 사람에게 넘기고자 하는 마음이 있겠죠. 자기도 자기 실력 별로인 거 안다고 생각하는 거 보면 직업 의식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찬성: 2 | 반대: 0
가게를 사고팔땐 원래 대부분이 일면식이 없어요ㅡㅡㅋ 건물사고팔때 머 다 아는사람들끼리만 거랠하나? 갈수록 왜이러지 글이..가게파는데 자기는 팔고나가면 그만인걸 들어오는사람이 미용을하던말던 먼상관이지? 권리금도 준다는데 지지고볶든 먼상관이여ㅡㅡㅋ
찬성: 9 | 반대: 1
바른다는데 > 자른다는데
이게 가게를 파는거예요...? 아님. 그냥 가게 임대를. 하는건지. 500에 50이면 그냥 가게 임대하는거죠? 미용실만 그대로 인수하는거. 자꾸 판다고 해서 헷갈렸네요
찬성: 8 | 반대: 0
명동 미용실 단골 선생님 그만두고 나선 미용실 난민이라 정말 저런 원장 만나는것 부럽
몇화 나왓다고 이리 대충쓰나 ㅋ
효도하는소설은 뻔하지만 좋은거같아요 어머니에게 효도를 못한게 아쉽네요 저 천만원 통장 장면에서 떠오르는 옛 생각이 제 옛날에할아버님이 대학가라고 넣은 천만원 내가 어리다고 모를줄안 아버지가 꿀꺽한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
400로 깍지 않았었나? 왜 도로 500이래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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