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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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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0 | 반대: 0
의미심장한 반응?!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공 성격이 점점 좋아진당 ㅎㅎ
찬성: 1 | 반대: 0
'그렇지. 어느 신 같은 놈이 날 이곳으로 불렀으니.. 후우.. 어디보자.. 문제 해결을 위해 날 부려먹겠다니 너무한거 아니냐고..' 후우.. 라고 한숨을 쉰 그는 잡다한 생각은 우선 그만 하고, 저 멀리 잠시 치운 후에, 다음에 어찌할지 생각해 보았다. '생각날리가 없잖아?'
잘보고갑니다. 전작들보다는. 교단이 세가 약한거같아서. 좋네요.
잘보고갑니다!!
♡
받아드리기는→받아들이기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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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