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판타지
완결
상반 대는→상반되는
찬성: 0 | 반대: 0
마음이 찹찹→착찹
불러드린→불러들인
오타 맞춤법 지적 감사합니다! 모두 수정하였습니다~!
당신이 약속은→당신과 한
찬성: 1 | 반대: 0
벗어나 오지→벗어나지
잘 보고 가요
오타가..! ㅎㄷㄷ..
잘보고 갑니다
마지막에 무지기처럼 -> 문지기처럼
개재밋어오 하루만에 다봄
바~~보
공사다망하시네
갑옷이 무슨 리빙데드처럼 대신 싸워주는건가???
잘봤습니다
이건 일주일에 한번 쓰던지 하면서 다른거부터 하시는게 낫겠군요. 이건 아무리 봐도 한.. 100화 이상은 가야할거 같아 보이는데.. 그리고 "척후병이 급한 서신을 들거 왔습니다" 라고 써 있는데, 들고건, 들거건.. 상관 없으니 넘어가죠. 자신도 모르게 사투리나 말 실수 했다고 하면 될테니.
일단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볼 생각입니다. 망했던 좀비물 하나도 읽으시는 분이 있는 거 같아 단기 완결로 내야할 거 같고... 뭐 하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죠 ㅋㅋ
현상금 걸면 못 잡음? 원피스에서 해적한테 현상금걸면 해군은 일 안해도 되는건가?
잘 보고 갑니다.
92% 검왕 다리우스가 아니고 아슬란이요
오타 맞춤법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크로이센 별로 ㅡㅡ
셋 사람이 - 세 사람이
후원하기
그림자꾼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