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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픈고세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43 [탈퇴계정]
    2022.07.08
    18:42
    고맙습니다, 기픈고세님. 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 Lv.33 개미산
    2020.11.23
    16:46
    기픈고세님 서재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Lv.6 코난김
    2020.06.16
    12:28
    감사합니다
    관심과 격려
    넓은세상에서 기억하겠습니다
  • Lv.55 맘세하루
    2017.08.07
    14:47
    기픈고세님, 안녕하셨어요?
    제 서제에 얼굴 비쳐서 반가웠습니다.
    날씨는 더워도 오늘이 벌써 입추라고 하네요.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0^
  • Lv.55 맘세하루
    2017.02.01
    12:36
    기픈고세님,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고 좋은 시간 되세요!~
  • Lv.23 tulip642..
    2016.03.28
    11:46
    제 서재에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편소설 '모란의 몸부림'의 작가 홍병유가 인사 드리고 갑니다.
  • Lv.41 반자개
    2015.05.04
    12:44
    오다가다 들렀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합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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