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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북스?! 아는 사람이 있었을 줄이야 ㅎㅎ
찬성: 0 | 반대: 0
예전엔 일본이나 미국의 질낮은 종이에 작은 크기의 가격은 싼 책들이 부럽더군요. 당시엔 한국 책들은 대부분 무겁고 비싼책들 위주라. 요즘엔 좀 다른지 모르겠지만
찬성: 2 | 반대: 0
우리나라책들은 일급지, 아니 특급종이죠. 옛날 교과서 용지가 재생지즉 갱지를 사용했죠. 백색이 아니면 재생용지라고 보면 됩니다.
찬성: 4 | 반대: 0
책을 왜 그리 비싼종이쓰는지 몰.겟슴.비싸게 받으려고 그러는 거?
찬성: 1 | 반대: 1
대부분 한번보면 더 안볼책들인데
바꼈다 > 바뀌었다
풍뇌설님의 의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책이 비싼 이유는 양피지까지 이야기가 가야겠지만, 비싼 종이를 쓰는 이유는 소설에도 얼추 나왔듯 책이 읽기 위한 것이 아닌 장식에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아름다운 장식품 혹은 사치였으니까요.
풍뇌설/ 저당시 책들은 중고시장이란게 있어서 한국이랑 다르게(도서정가제) 아무튼 진짜로 한국이랑 다르게 책들이 계속해서 다른 사람 손에 돕니다. 중고라서 가격도 쌀걸요?
잘 보고 있습니다.
ㅋㄱㅋㄱㄱ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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