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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떡밥 정리하는 레오 보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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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시느라 애쓰셨어요.마무리 잘하세요.
오타 잡으시고요.ㅎㅎ

찬성: 1 | 반대: 0

사리이보다 왕녀가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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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같은 연애하지말자....고구마버터범벅 사양하겠으

찬성: 5 | 반대: 2

저렇게 나쁜짓을 많이하고 자기도 죽이려고 했던 놈을 저렇게 쉽게 포기 하나요.따라가서 처리 해야죠.만약 살아서 복수 한다고 설치면 어쩌려구요?

찬성: 2 | 반대: 2

아주 좋네요. 제가 처음으로 유료가 되도 꼭 챙겨볼 글이 될 꺼 같아요. 작가님도 2016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해 잘 마무리하세요

찬성: 4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개인적으로 지금까지는 좀 심심한 느낌이었는데 이번 바칸 마을 에피소드는 러셀도 사리나도 눈에 잘 띄고 참 마음에 드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2

1~2명이면 괜찮은데 나오는 사람마다 여자면 좀 그렇습니다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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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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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은 왜 살려준거죠? 나중에 써멍을려고? 확인도 안하고? 죽을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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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간은 살아있다에 아무것도 안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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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도 의지가 있고 생각을 할 줄 아는군요. 사람과 몬스터가 서로 교감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달까요. 온순한 놈이랑 호전적인 놈이랑 제각각이지만, 그건 사람도 마찬가지인 일이니까요. 세계관 내에서 몬스터는 악이라 규정짓고 무조건 규탄하는 인류를 보면 주인공이 앞으로 몬스터와 인간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되는군요ㅋ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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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이 귀여운 녀석
아~~주 잘했어
여주로는 왕녀말고 딴 여자는
안되지 안되고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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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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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아가 수습을하긴 했어도 비호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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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오히려 자기 잘못을 알고 반성하고 사과까지 하는 모습에 호감이 가네요

저정도 실수는 사리아가의 나이를 생각한다면 흔하게 할수있는정도죠

다만 그 실수를 통해 배우느냐 반성하고 사과할수있는 인성을 지녓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겟죠

그런데...본문에...촌장 처리를 법에 맡기려고하는걸 보고 썅욕 할뻔하다가

몬스터에게 맡기자고 한부분에선 참 훈훈함이 느껴졋네요 ㅎㅎㅎ

다만 모간을 그냥 내버려준것이 마음에 걸리네요

복선용이겟죠?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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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아 성격이 나쁘다 좋다 단정은 딱히지을수 없는데, 개인적으로 남자같은 외모의 여성은 좀 불호라.. 뭔가 근육질에 남성적인 여성이 히로인이 된다 생각하니 죄송하지만 소름이..
여동생으로는 좋지만 히로인으로는 봐주시지..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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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유독 범죄자 용서에 관대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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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간이 살아있다면... 진짜.. 암이다..
팔 한짝 날아가고 몬스터가 우굴거리는 숲에 굴러 떨어지고했는데도 살아서 나오면 진짜.. 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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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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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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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차피 일부다처제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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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살아있으면 작가님이랑 이 소설이랑 문피아를 저주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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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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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홀로 움직이는게 나을듯. 사리아라는 케릭 자체가 글읽는데 미묘하게 신경을 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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