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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자폭인가요? ㅎㅎ
찬성: 9 | 반대: 0
ㅎㅎ자세한 일은 다음 화에 벌어지겠지요.. 빠른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분리(?)수거 ㄷㄷㄷ
ㅋㅋㅋㅋㅋ그런 표현은 생각 못했지만 가상의 상황이니 써도 되려나(...)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1 | 반대: 0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한번에..
찬성: 12 | 반대: 0
소제목 스노우볼이 이렇게..
그리고 1권 분량까지 무사히 연재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찬성: 2 | 반대: 0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분리수거 오졋다리;;
가끔 분리수거할때 뭉쳐있으면 대충 뭉개고 넣었던것도 같지만 이번 기회에 좀 더 명확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빠지면 건물에 부하가 덜 가해져서 붕괴가 하루나 최소 몇시간이라도 늦춰질 수도 있지 않을지...소설인데 너무 깊게 생각하는건가
찬성: 2 | 반대: 1
좋은 지적이십니다 ㅎㅎ 관련된 고민은 다음화에 나올 예정입니다. 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몇시간은 아니고 한 2~30분 늦춰지는 바람에 주인공 식겁하는 장면 나올수도
헐. . 천잰데??? 물갈이를 저런식으로 할줄이야 ㅎㅎ
잘봤습니다
응원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삼풍 무너지기전에 흔들려서 임원진이 텨나온거라는데... 회의가 열려도 흔들리면 텨나오지않을까요?
굿굿
갑자기!! 기자라는 직종의 인간소명이 떠오르네요. 싸잡아 기레기라 욕먹는 그들. 그중 소수의 공이같은 소명 내지 소신이 있는 취중 글 쓰는 그분들 박수를 보냅니다. (물론 의사와 같은 특수 직종들 말구도 이 세상의 모든 소신있는분들도 박수). 암튼 뜻바래지지 않는 공이가 되길..
ps. 유상 캐릭터 굿
ㅇ 역시 전개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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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