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긴 하지만 리얼소설이 50억을 빌려서 10년안에 10배로 갚겠다는건 황당하네요 물론 주인공이야 그 이상으로도 벌수 있는 방법이야 있겠지만 현실적으론 완전불가능이란건 누구나 알텐대 천장우같은 사람이 오 ~ 대단한 사람이군.. 하는건 ㅠㅠ 고리도 이런 고리대금도 없을듯 .. 천장우는 고리대금 사채업자입니까?
음... 쥔공에게 맞춤식 인연과 사건들이 반복되다 보면 앞으로 전개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글에 대한 흥미가 급격하게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솔직히 이번 화에서 쩐주와 50억도 어거지로 맞춘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래도 아직은 흥미가 식지 않아 읽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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