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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신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최정상
작품등록일 :
2018.04.09 10:09
최근연재일 :
2018.11.30 04:38
연재수 :
146 회
조회수 :
1,158,942
추천수 :
30,135
글자수 :
797,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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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신

펜이 돈보다 약한 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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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04.09 10:10
조회
20,980
추천
343
글자
17쪽


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회차는 앞으로의 전개에 있어서 중요한 전환이 되는 부분입니다.

때문에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지만, 필요 이상으로 같은 논쟁과 해명이 반복되었기에, 과도한 의견 제시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과한 논쟁은 향후 연재에도 지장을 주기 때문에, 필요할 경우 삭제 처리도 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6

  • 작성자
    Lv.39 김국국
    작성일
    18.04.09 11:45
    No. 1

    이렇게 시작되는군용. 잘 읽고 갑니당.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초록유리
    작성일
    18.04.10 09:22
    No. 2

    저 ㄱㅐ나으ㄹㅣ에겐 꼭 보복을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56 산타클라스
    작성일
    18.04.11 00:16
    No. 3

    재밌게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여행하는자
    작성일
    18.04.16 15:55
    No. 4

    공개될 가능성이 왜 없죠?
    구글에다 풀면
    내리지도 못하는데

    찬성: 1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최정상
    작성일
    18.04.16 16:42
    No. 5

    작중에 조금 언급한 것처럼 정보의 가치는 그 내용보다 신뢰도가 더 중요합니다.
    주인공의 상황쯤 된다면, 어떤 정보를 풀든 흔한 음모론으로 치부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10

  • 작성자
    Lv.18 dryzero
    작성일
    18.04.18 15:27
    No. 6

    흥미롭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2 스김최
    작성일
    18.04.30 11:14
    No. 7

    정보의 가치는 내용보다 신뢰도가 중요한게 맞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의 Z파일이 거기에 써져있는 사람들에게 위협이 될 정도면 단순하게 누가 어디에서 어떤 범행이나 문제를 일으켰다만 써져있는게 아니라 그 일들의 전후사정을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각각 상황에 맞는 증거를 들어가면서 써놨을거고 이파일을 일반인이 봤을때 누가봐도 사실이구나라고 생각하도록 썼을것같습니다. 앞의 이야기를 위에 댓글다신분의 의견에 적용하면 Z파일을 구글에 올려서 퍼트렸을때 흔한 음모론으로 치부되거나 신뢰도가 제로에 가까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무시하게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구글에 올린것은 내리지도 못하기때문에 사람들사이에 계속 퍼지면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작가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찬성: 1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최정상
    작성일
    18.04.30 11:22
    No. 8

    누가 봐도 일단 사실이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건 쉽지만, 그게 모두에게 정설로 통용되려면 신뢰성 있(다고 대중이 믿)는 곳에서 신뢰도를 부여야 해 줘야 할 것입니다. 그런 곳에서 반대로 정크 데이터로 낙인찍으면, 회복이 불가능한 신뢰도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장자연 리스트나 이건희 회장의 성접대 영상 같은 건도 증거는 있었으나 너무 어이없게 묻힌 케이스들이기도 했죠.(물론 전자의 경우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긴 하지만요)
    사회적 이슈는 단순히 그 사안의 크기가 아니라, 그걸 이슈로 만드는 사람들에 의해 이슈가 된다. 라는게 이 작품을 구상하면서 잡은 생각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부연설명은 작가 입장에서는 가급적 지양하려고 합니다. 이미 납득에 실패한 뒤에 하는 변명은 제 잘못을 가릴 수 없는 행위겠지만... 그래도 길게 남겨주셨으니 쓰면서 생각했던 개인적 견해는 이렇게 남겨봅니다.
    앞으로는 그런 의구심이 들지 않게 많은 고민과 함께 쓰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성: 6 | 반대: 8

  • 작성자
    Lv.29 [탈퇴계정]
    작성일
    18.05.03 23:52
    No. 9

    ㅈ되보자고 > ㅈ돼보자고
    되다와 ~해보다의 결합이므로
    되어보다, 즉 돼보자라고 해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최정상
    작성일
    18.05.04 01:43
    No. 10

    오타 지적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공모전 기간이라 수정이 안되니 차후 꼭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모든 부분에 있어서 일일히 부연을 다는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남겨주시는 내용 모두 앞으로 마음에 새기면서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6 최정상
    작성일
    18.05.05 21:37
    No. 11

    답변은 충분히 달았다고 생각하지만, 이후에도 댓글이 종종 달렸기에 이 화에 대해서는 마지막으로 직접 댓글을 남깁니다.

    이 부분까지는 글의 프롤로그가 되는 지점입니다. 설명이 느슨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당연히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것들이 모두 해결되고 이어진다면 이 소설은 애초에 진행될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나머지는 이미 달았던 댓글에서 다 설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필요 이상이라 생각된 댓글들은 임의로 삭제하였으며,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52 앵카
    작성일
    18.05.06 08:54
    No. 12

    다른 사이트에 비해 문피아는 필요 이상으로 작품에 개입하려는 독자들이 많은 것 같네요. 작가는 쓰는 이이고 독자는 읽는 이. 글을 읽고 자신의 감상을 적는 것은 괜찮지만 지나친 간섭은 지양해얄듯 합니다. 작가님 처음 생각하신대로 밀고 나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런저런 얘기에 신경 쓰다 결국 이야기가 산으로 가버려 해결 못하고 연중하신 작가님들 여러분 봤네요. ~~

    찬성: 8 | 반대: 11

  • 작성자
    Lv.97 막총
    작성일
    18.05.06 17:35
    No. 13

    저기.. 권총 총알 없어도 머리 2대만 때려도 사람 죽는데요. 쇠망치랑 동급인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6 유리크
    작성일
    18.05.06 21:46
    No. 14

    수많은 요즘 회귀 소설과 도입부가 다르네요. 굿~
    근데 어차피 자살할꺼라면 다른분들 말처럼 구글에 해당 글을 올리고 이러이러한 일때문에
    어쩔수 없이 자살한다는 내용으로 실시간 동영상이라도 올렸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자살 동영상은 나쁜거지만요...)
    어차피 회귀하고 나면 죽기전 상황은 아~무 상관 없어지니까...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26 최정상
    작성일
    18.05.07 05:52
    No. 15

    그 점에서 고민했지만, 죽기 전 상황에 여지를 남기는 것은 차후 전개의 몰입에 방해될까봐 부득이하게 이런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에 수정이 가능해지면 좀 더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8.05.10 11:22
    No. 16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베스트유저
    작성일
    18.05.11 05:53
    No. 17

    25% 부과 명예 / 부와 명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가름e
    작성일
    18.05.11 17:46
    No. 18

    신뢰도 중요하지. 익명이 글남기면 어 진짜? 이러면서 믿는 지금의 네티즌들이 이상한거고ㅡ.ㅡ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 rosemary..
    작성일
    18.05.13 14:32
    No. 19

    잘읽었네요 ~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8.05.31 21:43
    No. 20

    사실 시작은 썩 깔끔하지 않지만 본편은 어떨지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4 뻔쏘
    작성일
    18.06.14 00:17
    No. 21

    솔직히 아무리 대단한 실력에 빵빵 대박 이야기를 터트린다고 하더라도 ..기득권자한테 안됨.. 돈 앞에서 없는 사실도 가짜로 만들어 진실로 조작할수있음, 설사 교도소에 집어넣는다하더라도 집행유예 플려나고 관련자들에게 보복함. 모 대기업가 용역업체도 아닌 사설경비업체도 대기업 똘마니짓하며 시체를 빼돌린것만봐도. 노답...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7 베라콜
    작성일
    18.06.18 11:57
    No. 22

    뻔쏘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흔한남자1
    작성일
    18.06.21 08:06
    No. 23

    요즘 언론들 보면 기가 찹니다. 그래서 크롬에 cnn에 한국어 번역을 통해서 관련 소식을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더워요
    작성일
    18.06.22 20:18
    No. 24

    화약검사 인가 하면 총 누가 쐈는지 알수 있지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8.06.24 18:16
    No. 25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아큐이
    작성일
    18.09.28 12:03
    No. 26

    좋은 소설이네요 쓰레기같은 세상에서 이걸 보고서라고 영원히 오지 않을 깨끗한 세상에 대해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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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100 G 칼과 저울 (8) +1 18.11.06 282 14 16쪽
141 100 G 칼과 저울 (7) +1 18.10.27 306 15 12쪽
140 100 G 칼과 저울 (6) 18.10.19 319 19 13쪽
139 100 G 칼과 저울 (5) +3 18.10.15 331 16 12쪽
138 100 G 칼과 저울 (4) +2 18.10.05 354 21 15쪽
137 100 G 칼과 저울 (3) +6 18.10.02 376 18 13쪽
136 100 G 칼과 저울 (2) +3 18.09.29 391 23 12쪽
135 100 G 칼과 저울 (1) +2 18.09.29 406 20 12쪽
134 100 G 새로운 불씨 (3) - [6권 분량 끝] +3 18.09.27 421 18 12쪽
133 100 G 새로운 불씨 (2) +4 18.09.19 439 22 12쪽
132 100 G 새로운 불씨 (1) +4 18.09.17 449 21 13쪽
131 100 G 신이라 불리는 아저씨 (7) +5 18.09.14 488 24 12쪽
130 100 G 신이라 불리는 아저씨 (6) +7 18.09.08 498 27 11쪽
129 100 G 신이라 불리는 아저씨 (5) +5 18.09.05 526 31 12쪽
128 100 G 신이라 불리는 아저씨 (4) +6 18.09.03 560 32 11쪽
127 100 G 신이라 불리는 아저씨 (3) +3 18.09.02 577 34 12쪽
126 100 G 신이라 불리는 아저씨 (2) +6 18.08.31 608 33 11쪽
125 100 G 신이라 불리는 아저씨 (1) +5 18.08.29 639 38 12쪽
124 100 G 풀을 뽑을 때는 뿌리까지 (7) +4 18.08.27 655 42 11쪽
123 100 G 풀을 뽑을 때는 뿌리까지 (6) +8 18.08.26 636 43 12쪽
122 100 G 풀을 뽑을 때는 뿌리까지 (5) +7 18.08.25 634 43 12쪽
121 100 G 풀을 뽑을 때는 뿌리까지 (4) +3 18.08.24 632 39 14쪽
120 100 G 풀을 뽑을 때는 뿌리까지 (3) +8 18.08.23 645 44 13쪽
119 100 G 풀을 뽑을 때는 뿌리까지 (2) +5 18.08.19 691 41 11쪽
118 100 G 풀을 뽑을 때는 뿌리까지 (1) +8 18.08.18 704 49 14쪽
117 100 G 오버홀 (5) +7 18.08.17 711 43 12쪽
116 100 G 오버홀 (4) +8 18.08.16 706 43 12쪽
115 100 G 오버홀 (3) +3 18.08.15 716 40 12쪽
114 100 G 오버홀 (2) +6 18.08.13 740 36 13쪽
113 100 G 오버홀 (1) +5 18.08.11 783 37 12쪽
112 100 G 잔물결은 파도가 되어 (3) - [5권 분량 끝] +4 18.08.10 799 46 11쪽
111 100 G 잔물결은 파도가 되어 (2) +11 18.08.08 785 43 13쪽
110 100 G 잔물결은 파도가 되어 (1) +6 18.08.06 808 37 12쪽
109 100 G 스승의 그림자 (7) +5 18.08.05 800 47 12쪽
108 100 G 스승의 그림자 (6) +8 18.08.04 815 47 12쪽
107 100 G 스승의 그림자 (5) +5 18.08.03 861 43 12쪽
106 100 G 스승의 그림자 (4) +6 18.08.01 916 50 12쪽
105 100 G 스승의 그림자 (3) +11 18.07.30 927 62 13쪽
104 100 G 스승의 그림자 (2) +5 18.07.29 986 63 12쪽
103 100 G 스승의 그림자 (1) +7 18.07.28 1,063 64 12쪽
102 100 G 될 성 부른 떡잎 (4) +7 18.07.27 1,091 60 14쪽
101 100 G 될 성 부른 떡잎 (3) +6 18.07.25 1,131 64 12쪽
100 100 G 될 성 부른 떡잎 (2) +8 18.07.23 1,159 64 12쪽
99 100 G 될 성 부른 떡잎 (1) +6 18.07.22 1,189 67 13쪽
98 100 G 새 고기는 새 불판에 (6) +9 18.07.21 1,183 57 12쪽
97 100 G 새 고기는 새 불판에 (5) +9 18.07.20 1,215 66 12쪽
96 100 G 새 고기는 새 불판에 (4) +11 18.07.18 1,257 74 13쪽
95 100 G 새 고기는 새 불판에 (3) +8 18.07.16 1,285 70 11쪽
94 100 G 새 고기는 새 불판에 (2) +9 18.07.15 1,320 74 13쪽
93 100 G 새 고기는 새 불판에 (1) +6 18.07.14 1,361 73 13쪽
92 100 G 시대 수리공 (8) +6 18.07.13 1,359 77 15쪽
91 100 G 시대 수리공 (7) - [4권 분량 끝] +5 18.07.11 1,385 77 12쪽
90 100 G 시대 수리공 (6) +9 18.07.10 1,374 87 12쪽
89 100 G 시대 수리공 (5) +10 18.07.09 1,387 79 13쪽
88 100 G 시대 수리공 (4) +8 18.07.08 1,416 88 12쪽
87 100 G 시대 수리공 (3) +7 18.07.06 1,478 96 13쪽
86 100 G 시대 수리공 (2) +9 18.07.04 1,526 95 14쪽
85 100 G 시대 수리공 (1) +29 18.07.03 1,578 8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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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100 G 소 찾고 외양간 고치기 (4) +7 18.06.30 1,712 99 12쪽
81 100 G 소 찾고 외양간 고치기 (3) +8 18.06.29 1,789 115 12쪽
80 100 G 소 찾고 외양간 고치기 (2) +9 18.06.27 1,863 100 12쪽
79 100 G 소 찾고 외양간 고치기 (1) +11 18.06.26 1,944 114 12쪽
78 100 G 피할 수 없으면 부숴라 (7) +26 18.06.25 1,986 123 12쪽
77 100 G 피할 수 없으면 부숴라 (6) +10 18.06.25 1,945 98 12쪽
76 100 G 피할 수 없으면 부숴라 (5) - 유료 연재 시작편 +8 18.06.25 2,001 92 12쪽
75 100 G 피할 수 없으면 부숴라 (4) +13 18.06.24 803 305 12쪽
74 100 G 피할 수 없으면 부숴라 (3) +14 18.06.23 656 304 12쪽
73 100 G 피할 수 없으면 부숴라 (2) +17 18.06.22 600 300 12쪽
72 100 G 피할 수 없으면 부숴라 (1) +15 18.06.20 580 318 12쪽
71 100 G 길을 만드는 사람들 (3) +18 18.06.18 569 322 12쪽
70 100 G 길을 만드는 사람들 (2) +14 18.06.17 556 319 12쪽
69 100 G 길을 만드는 사람들 (1) - [3권 분량 끝] +10 18.06.16 560 305 12쪽
68 100 G 출항하다 (4) +17 18.06.15 552 307 12쪽
67 100 G 출항하다 (3) +14 18.06.13 541 319 13쪽
66 100 G 출항하다 (2) +16 18.06.12 556 322 13쪽
65 100 G 출항하다 (1) +28 18.06.11 558 354 13쪽
64 100 G 돛을 펼치고 (4) +14 18.06.10 544 307 12쪽
63 100 G 돛을 펼치고 (3) +15 18.06.09 542 317 12쪽
62 100 G 돛을 펼치고 (2) +16 18.06.08 543 305 12쪽
61 100 G 돛을 펼치고 (1) +13 18.06.06 545 307 12쪽
60 100 G 폭풍전야제 (4) +20 18.06.05 533 313 12쪽
59 100 G 폭풍전야제 (3) +22 18.06.04 521 307 11쪽
58 100 G 폭풍전야제 (2) +13 18.06.03 526 329 12쪽
57 100 G 폭풍전야제 (1) +15 18.06.02 548 308 12쪽
56 100 G 천리길도 한 걸음으로 (9) +15 18.06.01 529 308 13쪽
55 100 G 천리길도 한 걸음으로 (8) +14 18.05.31 505 309 16쪽
54 100 G 천리길도 한 걸음으로 (7) +11 18.05.30 508 284 15쪽
53 100 G 천리길도 한 걸음으로 (6) +19 18.05.29 513 308 13쪽
52 100 G 천리길도 한 걸음으로 (5) +9 18.05.28 530 311 11쪽
51 100 G 천리길도 한 걸음으로 (4) +12 18.05.27 532 340 12쪽
50 100 G 천리길도 한 걸음으로 (3) +12 18.05.26 505 321 12쪽
49 100 G 천리길도 한 걸음으로 (2) +17 18.05.25 510 329 12쪽
48 100 G 천리길도 한 걸음으로 (1) +12 18.05.24 527 330 12쪽
47 100 G 격랑(激浪) 위에서 파도타기 (4) - [2권 분량 끝] +23 18.05.23 516 352 12쪽
46 100 G 격랑(激浪) 위에서 파도타기 (3) +15 18.05.22 513 337 14쪽
45 100 G 격랑(激浪) 위에서 파도타기 (2) +22 18.05.21 523 349 14쪽
44 100 G 격랑(激浪) 위에서 파도타기 (1) +21 18.05.20 528 339 15쪽
43 100 G 죽이는 놈, 살리는 놈, 이상한 놈 (7) +29 18.05.19 534 352 13쪽
42 100 G 죽이는 놈, 살리는 놈, 이상한 놈 (6) +24 18.05.18 514 363 12쪽
41 100 G 죽이는 놈, 살리는 놈, 이상한 놈 (5) +18 18.05.17 502 339 14쪽
40 100 G 죽이는 놈, 살리는 놈, 이상한 놈 (4) +20 18.05.16 501 342 14쪽
39 100 G 죽이는 놈, 살리는 놈, 이상한 놈 (3) +23 18.05.14 513 346 13쪽
38 100 G 죽이는 놈, 살리는 놈, 이상한 놈 (2) +15 18.05.13 532 339 14쪽
37 100 G 죽이는 놈, 살리는 놈, 이상한 놈 (1) +13 18.05.12 548 352 12쪽
36 100 G 피는 잉크보다 진하다 (3) +17 18.05.11 553 358 17쪽
35 100 G 피는 잉크보다 진하다 (2) +28 18.05.10 542 376 15쪽
34 100 G 피는 잉크보다 진하다 (1) +28 18.05.09 547 377 13쪽
33 100 G 비극에서 희극으로 (3) +19 18.05.08 561 382 13쪽
32 100 G 비극에서 희극으로 (2) +22 18.05.06 566 383 15쪽
31 100 G 비극에서 희극으로 (1) +20 18.05.05 577 377 14쪽
30 100 G 상승기류 (2) +25 18.05.04 595 385 12쪽
29 100 G 상승기류 (1) +16 18.05.03 645 392 12쪽
28 100 G 쓰레기가 너무 많다 (8) +27 18.05.01 682 416 12쪽
27 FREE 쓰레기가 너무 많다 (7) - [1권 분량 끝] +23 18.04.30 17,123 366 10쪽
26 FREE 쓰레기가 너무 많다 (6) +16 18.04.29 16,927 371 16쪽
25 FREE 쓰레기가 너무 많다 (5) +17 18.04.28 16,941 410 11쪽
24 FREE 쓰레기가 너무 많다 (4) +16 18.04.27 16,806 405 10쪽
23 FREE 쓰레기가 너무 많다 (3) +11 18.04.26 16,908 392 12쪽
22 FREE 쓰레기가 너무 많다 (2) +14 18.04.25 17,232 386 10쪽
21 FREE 쓰레기가 너무 많다 (1) +17 18.04.24 17,190 407 12쪽
20 FREE 펜은 느리고 주먹은 가깝다 (4) +12 18.04.23 17,101 394 12쪽
19 FREE 펜은 느리고 주먹은 가깝다 (3) +15 18.04.22 16,927 375 12쪽
18 FREE 펜은 느리고 주먹은 가깝다 (2) +18 18.04.21 17,084 353 10쪽
17 FREE 펜은 느리고 주먹은 가깝다 (1) +14 18.04.21 17,588 384 11쪽
16 FREE 아는 만큼 힘이다 (5) +10 18.04.20 17,507 383 11쪽
15 FREE 아는 만큼 힘이다 (4) +11 18.04.20 17,357 377 8쪽
14 FREE 아는 만큼 힘이다 (3) +11 18.04.19 17,575 399 9쪽
13 FREE 아는 만큼 힘이다 (2) +10 18.04.19 17,890 359 11쪽
12 FREE 아는 만큼 힘이다 (1) +20 18.04.18 18,262 381 11쪽
11 FREE 큰 그림은 큰 도화지로 (3) +23 18.04.17 18,254 373 11쪽
10 FREE 큰 그림은 큰 도화지로 (2) +13 18.04.16 18,266 387 10쪽
9 FREE 큰 그림은 큰 도화지로 (1) +8 18.04.15 18,832 404 11쪽
8 FREE 경력같은 신입 (3) +20 18.04.14 18,952 402 10쪽
7 FREE 경력같은 신입 (2) +37 18.04.13 18,939 423 8쪽
6 FREE 경력같은 신입 (1) +14 18.04.12 19,091 387 8쪽
5 FREE 응답했다 1994 (2) +31 18.04.11 19,125 398 8쪽
4 FREE 응답했다 1994 (1) +13 18.04.10 20,241 340 7쪽
» FREE 펜이 돈보다 약한 시대 (3) +26 18.04.09 20,980 343 17쪽
2 FREE 펜이 돈보다 약한 시대 (2) +7 18.04.09 21,594 347 10쪽
1 FREE 펜이 돈보다 약한 시대 (1) +14 18.04.09 29,374 37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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