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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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갓다왓겟지. 안가서 절망하는게 보고싶기도... 저때면 3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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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맑아요 ㅋㅋㅋㅋㅋㅋ
하드웨어가 바뀌었는데 자가 테스트도 안해보고 대뜸 밴드 가입하러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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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없는 것도 아닌데 누나가 너무 잡네
24살로 빙의했는데 26년 후의 상을 꿈꾼다는건 그것 참...
100대 명반에 든다고 뭐가 확 바뀌진 않을건데..새드 레전드가 지금.ㅈ
기타가 없는데 뭘로치나 그냥 가서 잘 안되면 쪽한번 당하는거지 문피아 댓글보면 뭐만하나 트집잡고싶어서 안달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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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매.조용필.들국화
80 81년도 중3땐가 '이문세 밤을 잊은 그대에게'에서 들국화라는 밴드가 돌고를 부르는데 그때 충격은.. 테이프산다고 레코더점 다 돌아다녓고...그 다음핸가.. 산울림의 아니벌써로 미쳐버릴 정도로 용돈 다 털어 LP사고...그땐 다시 회상해도 정말 대단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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