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성질머리 더러운 애가 멤버들한테 폐까지 끼치고 있네;;; 다 큰 대학생이 질질 짜면서 남자한테 안기기나 하고..
찬성: 2 | 반대: 7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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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겨울이란 애가 X년이네
찬성: 3 | 반대: 0
미선이 불쌍ㅜㅠ
잘 보고 있습니다.
굴러 들어온 여자인데..
찬성: 1 | 반대: 0
한겨울이 뺏어간거야 가 이상하네요.
이게 뭔 내용이여 ㅋㅋ
암걸릴거같아서 못보겠네. 상대팀장 폭로랑 겹쳐서 또 비리로 상탔다 어쨌다 얘기 나올게 뻔하네. 굳이 그런전개로 가야하나?
이거 뭐 굳이 이래야 하나 싶고.. 주인공은 23년에서 넘어 왔으면 좀 더 보는 눈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 나이 대 한두살도 큰데, 서른 즈음까지 살다온 사람이요
뭔가 억지스러운 사연... 저런 느낌이면 미선이가 재능파고 겨울이가 노력파여야 하자 않나 와 묘사가 거꾸로 된 느낌이죠...?
찬성: 2 | 반대: 0
억지스러운 갈등이 글을 망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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