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수십년간 혼밥 한 입장에서 보면 배달 사먹는 음식
사실90년대 까지는 크게 못느꼈는데 십여년전부터는
과연 파는 음식중 양심적인 위생상태를 유지하는 업소가
몇군데가 되는지 알수도 없고 국산재료 사용하는 곳이
얼마나되는지 하다못해 김치도 수입산을 떡 내놓는 만행을
저지르는 식당들이 주변에 널리다보니 침 오줌 비듬
이런 위생을 어휴 생각하니 드러워서 난 오늘도
재래시장 에서 국내산 재료만 골라 해서 먹는다
그래서 건강하게 사는거 아닌지 요즘 병든이유가
취식은 아닌지 돌아볼 때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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