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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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뭔
건투를
하드디스크 용량이 386시대?
찬성: 2 | 반대: 0
삼촌이랑 연관지으면 펜티엄3정도 보면 되려나요
제일 소름 돋는게 뭔지암? 이거 시스템물 같은데 시계는 뭔 상관으로 혼자 켜진거..?; 너무 무섭잖...;
찬성: 16 | 반대: 0
장르 현판
뭐야 갑자기 장르 호러됌
찬성: 5 | 반대: 0
데이타가 모자란게 아니라 용량이 모자란 것이 아닐까요?
찬성: 4 | 반대: 0
니나니나니니 고릴라다~ ㅋㅋㅋㅋ 진짜 얼마만에 떠오르는 기억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릴때 많이 흥얼거렸는데 ㅋㅋㅋㅋ
미쳐버린 삼촌이라는 선례가 공포를 심하게 일으켜서, 이능력을 똑바로 받아들이는데 큰 방해가 되는듯. 여타 어지간한 소설들이라면 아싸 개꿀띠 하면서 일찌감치 주인공들 입이 귀에 걸렸을텐데...
찬성: 6 | 반대: 0
이건 뭐 ㅎㅎ 한두번도 아니고 저러면 확인을 해보면 되지. 꿈을 꾸도 복권을 사거나 해몽을 해보는데, 자기 눈에 보이고 소리가 들리면 저장된 파일 확인해 보면 되지. 뭔 정신병이니 어쩌니 글이 너무 늘어지니 읽기보단 마우스로 내려버리기 바쁘네
찬성: 9 | 반대: 1
97% 잊혀 먹었을 > 잊어 먹었을
대화체들이 다 어색하냐...
SKC 디스켓 한 통보다 용량이 적다니... 5.25” 한 장에 2,000원이 넘었던가?
건필요
비밀 댓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내가 다 무섭네 실제로 어린나이에 삼촌이 내앞에서 저러면 ㅈㄴ무서울듯..
25% 잠시 조금씩 밀려오기 잠이 조금씩 밀려오기
진짜로 좀 궁금한게 저럴때 정말 무서울까요? 물론 놀랄수도 있겠지만 무서울것 같진 않은데... 궁금하네요
잘보고가요
잘봤습니다
보통 시동생이면 도련님이거나 삼촌으로 호칭하거늘 여기처럼 "인욱이"라고 하지않는데...아들한테 막내삼촌이라거나 막내도련님등...가끔 인욱이 삼촌으로 호칭하기도하고...근데 대뜸 "인욱이"라 부르는건 시동생이 아니고 친정동생? 즉, 주인공의 외삼촌인가? 근데 외할아버지도 아니고 할아버지? 제대로된 호칭사용합시다 삼촌인지 외삼촌인지부터
물도 없이 생으로 약먹으면 좆됩니다 식도에 달라붙으면 식도 녹을수 있기때문에 알약먹을때 반드시 물먹으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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