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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참... 엄청나군요.

찬성: 4 | 반대: 2

지금 이대로 쭉 나가셔도 괜찮지만 매력적인 장면이나 스토리가 흘러가는 재미가 많지 않습니다.
진짜 괜찮은 씬이 나오지 않을거라면 흐름이 빨라져도 나쁘지 않겠네요.

찬성: 13 | 반대: 6

전작도 그렇고 극초반에는 정말 괜찮은데 바로 다음에 나오는 순애 에피소드에서 점점 힘이 빠지는듯

찬성: 13 | 반대: 6

좋아요..

찬성: 2 | 반대: 1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순애 아이러브잇

찬성: 6 | 반대: 1

너무 혼자말이나 생각이 사족처럼 느껴져 껄끄러운 느낌이~~

찬성: 4 | 반대: 6

깔끔하던 글이 서서히 질퍽해 집니다...

찬성: 3 | 반대: 5

둘이 같이 회귀한건가요?

찬성: 2 | 반대: 0

왠지 여주 이전에 넘어온 이계인 같은데

찬성: 2 | 반대: 0

모용상아가 아니라 다른 인물일줄 알았는데, 모용상아가 맞았군요. 그러면 회귀 전 모용상아와 남궁사의 행적에 의문이 생기는데, 그 때 모용상아는 다른 곳에서 승룡지회를 치렀다는 내용이 걸리네요. 회귀 전 모용상아의 행적이 사실이라면, 그 때의 남궁사는 어떤 이유로 인해 심마에 빠진 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ㅇㅁㅇ)b
어쩌면 이 때 이계의 방술사에게 세뇌당하는 것이 원래 역사였을 수도 있으려나요? ㄷㅁㄷ)a

찬성: 2 | 반대: 1

십 후반회차부터 전개가 느려서 지루해지고있어요

찬성: 5 | 반대: 3

잼써용~

찬성: 3 | 반대: 1

아니 근데 그 와중에 황보준 왤케 유능함? 중간에 금패 기녀 찾는 부분 간략하게만 나온 부분이 무슨 첩보천재가 따로 없는데요? ㄹㅇㅋㅋ ㅋㅁㅋ)b

찬성: 4 | 반대: 3

필요없는 부분을 길게 늘이는 재주가 있군요. 그게 제일큰 단점입니다.
재미있지만 부글거리는 감정을 다스리며 읽는 분들이 적지 않을듯.

찬성: 8 | 반대: 8

모용상아가 보타문주인가보네

찬성: 1 | 반대: 0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마누라가 모용상아 죽고 신분이랑 얼굴 강탈한 이계엘프?같기도한데 초반에 천마가맞고자랐다고한거보면 그건 아니고...뭐지?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도플갱어는 아니겠지?

혹은 쌍둥이?!

찬성: 0 | 반대: 0

모용상아라는 주인공의 이전 아내는 회귀를 여러번 한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전생에선 회귀하여 남주를 살려서 외계인들과의 전투에 승리할 길을 만들었고,
어쩌면 그 이전 생에선 남주가 죽고 본인이 마지막까지 외계인들을 대적하려했으나 실패 했고..

회귀하는 것이야 전생에 주인공을 화귀시킨 인물들이 모용상아를 회귀시킨 것 아닌지요?
이번생엔 뭔가 또 다른 이유로 주인공과 함께 회귀한 것이고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신나게 때려 부수는 장면만 볼거면 넷플릭스 켜서 헐리우드 영화나 보라고 하시고, 이런 저런 댓글에 휘둘리지 말고 소신껏 써주세요. 이미 훌륭합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