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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지역 주민들이라 ... 주인공 혼자 사는 섬에 구지 협조를 할 이유가 .... 상생을 위해 노력을 한다 해도 불만을 가진 것들은 안 생길수가 없는데.... 그냥 친한 지인들만 도와줘도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 신이 아닌 이상 모두를 도와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설혹 모두 도와줄수 있다고 해도 불평 불만을 늘어 놓는 사람까지 도와줄 가치는 없지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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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물로 시작한 상업물.... 이건 힐링이 되는거에요 마는거에요ㅠㅠ? 잘보고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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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힐링물이 보고 싶어요

찬성: 12 | 반대: 0

??? : 펜션으로만 있을거 아니지?
주인공 : 그건 맞죠.
여기서 힐링물 아니고 기업물 확정ㅋㅋㅋㅋㅋ

찬성: 17 | 반대: 0

뭔가 묘하게 밸런스가 틀어지고 있는 느낌이랄까....
섬을 잘 꾸미고 편안하게 살면서 아는 사람들, 조금씩 늘어나는 방문객을 맞으며 행복을 나누는 건 좋은데 굳이 이것 저것 사람에 맞춰 억지로(?) 늘리는 건 글쎄요...?
단순히 많은 사람들이 찾아 즐기고 가게 하겠다면 좀더 접근성 좋은 곳에서 규모를 크게 하는 게 낫죠. 나도 즐기고 손님도 즐기는게 좋은데 ... 지금은 장사 목적이 딱히 없으면서 고객에 맞춰주려고 안달하는 느낌?
물론 목적성이 없을 수도 있지만 ... 이러다 산으로 가서 돌아올 수 없을 거 같은 걱정이 드네요.

찬성: 2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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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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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훗날 같은거 보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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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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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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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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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의식없다 깨어난지 얼마안된 조카한테 술먹이는 고모....그 몸으로 혼자 거길 왜가냐하더니 술먹이는건 좀..

찬성: 6 | 반대: 0

할머니가 여적 외할머니라고 착각하고 있었다.
고모네 엄마.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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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인공아빠는 할머니아들이에여? 할머니 후처라 그랬던거같은데 할머니 아들 아니면 전처아들중한명이 아빠인건데 할머니 말술유전은 말이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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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놈의 집안에 이득될까 꺼려졌지만, 고모가 경영권 차지한다면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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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가 생겼으니 부두 앞에 방파제도 만들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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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켜다가
들이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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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오니...급 재미 없어져 버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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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들이켜다가 가
맞는 표현이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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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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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토마토 카프레제 와인안주로 알고있긴한데 사실 궁합이 별로 맞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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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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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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