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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윤’ 테르 모르텐 ! 전작의 주인공 이름이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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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가 2038년에 국대 승선? 이건 '필드의 이방인' 세계도 아니고 이방인의 평행세계군요; 주인공이랑 마르코 활동기간 안겹치게 만들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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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오히려 인종차별이 더 쩐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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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그래도 대놓고는 인종차별 안하긴함. 폴란드 스페인 영국은 대놓고함ㅋㅋㅋ 인종차별 못겪었다는 사람들 다 지들이 겪은게 인종차별인지도 모르는거임.
찬성: 1 | 반대: 5
되겠다! 라고→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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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어차피 우승권 전력에 인종차별 거기도 심하지않나 차라리 판타지소설 특성으로 ㅈㄹ 잘한다 가정 거기다 운도 추가해서 차라리 축구는 ㅈㄴ 좋아하는데 결과는 애매해서 주인공이 귀화해서 하드캐리할수 있는 곳이 국민들에게 더 인정받지않나? 독일은 솔직히 월베라인이어도 많은사람이 인정못할거 같은데
찬성: 4 | 반대: 0
솔직히 저런 조건 다 따지면 미국이 최고 아닌가??ㅎㅎㅎㅎㅎㅎㅎ 거긴 운동만 잘하면 인종 따위는 화성에서 온 외계인도 ' 쟤 돈이 된다!! ' 외치며 접근하겠지.
찬성: 1 | 반대: 1
만년휴학생 // 인종차별인지 구별 못하는게 아니라 그 나라에서 겪지 않았다는 건 그만한 위치나 외형적 요인에 자신 있으니 겪지 않는 거지. 님이 겪었으면 그건 님이 그만큼 하찮게 보였던 거고ㅋㅋㅋ
찬성: 0 | 반대: 4
성공하려면 엄청 노력해야할듯
프랑스 영국 스페인가야 우승확률있을꺼같은데
늘어질수도있는 파트인데 부모님이 시원하게 밀어버려서 사이다긴 하네
인종차별은 유럽이면 디폴드값이라. 잘 봤습니다.
그러게 독일은 월드베스트급 라인업에 들어도 많이 인정 못받을텐데 외질 사례 보면 그나마 걔는 백인이기라도 했지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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